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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코로나19 총력 대응하자!

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호국 정신 발휘해 코로나 19 총력 대응하자!

기사입력 2020-03-03 오전 8:35: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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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식] 이철우 지사, 코로나19 총력 대응하자! 외



이철우 지사, 대구.경북 호국 정신 발휘해 코로나 19 총력 대응하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코로나19 대응 시장.군수 영상회의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시설에 대해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료진과 행정체계, 방역 등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입원 병동과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영상회의를 통해 치료체계의 재구축 방안을 논의해 생활치료센터의 치료 방안을 제시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인근 연수원을 활용해 경증환자들을 우선 배정하여 의료진으로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시설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대구.경북에는 대구1 생활치료센터로 대구시 중앙교육연수원(3.2, 160여명 수용)과 민간숙박시설(3.7~8, 250실 호텔 인터불고)이 운영 되고 경북도내 생활치료센터는 영덕군에 소재한 삼성인력개발원(3.3, 213), 문경시에 소재한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3.5, 100)이다.

 

이 지사는 우리 도민 환자는 도내 의료원을 통해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병상을 확보해 놨으니 불안해하지 말고, 가급적 외출 자제, 개인 위생 수칙 준수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힘을 모아 달라우리지역 생활치료센터는 대구에서 병상이 없어서 경북으로 오는 환자가 많을 것이다.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생각하고 대구.경북이 호국.구국의 정신으로 함께 힘을 모아 환자 치료와 코로나19확산 방지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힘내라! 경상북도... 코로나19 극복에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경북도민을 응원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2일 도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6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 도내 10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지역사회가 일상을 찾도록 경제계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가ACM 건축사사무소(대표 이종석)2일 성금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이종석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진인수 피엠리서치 및 패러글라이딩랜드 대표도 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5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진인수 대표는 2016년부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경북 62, 문경 4)으로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마스크, 소독제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물품과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물품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회장 정연화)도 성금 1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 정연화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력과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하루빨리 감염병 확산을 막아 지역과 국가가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는 도내 23개 시군 문화원의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단체로, 지역문화를 보존계승하여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장유석 경상북도의사회장은 2일 오후 경북도청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레벨D(개인보호복) 3천벌을 기증했다.

 

지난달 28일에는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와 한화솔루션이 마스크 75천장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전해왔다. 마스크는 도내 3개 의료원과 시군 보건소 의료진과 방역요원,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배부된다.

 

이 밖에도 한국수력원자력에서 1억 원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5천만 원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4천만 원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가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북도는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사태가 조속히 전정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모든 역량을 모아 도민과 함께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신천지교회 추가 신도와 시설 파악에 총력

 

경상북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매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교회 추가 신도와 시설 파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경북도는 지난 29일 신천지교회 관련시설 24개소를 추가로 찾아내, 229일과 31일 이틀간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이 중 13개소는 폐쇄 조치했다.

 

 

이는 지난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신천지교회와 관련한 시설을 추가로 통보받은데 따른 것으로, 경북도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파악한 시설을 포함해 24개소에 대해 지난 주말동안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 및 거주자 등을 확인한 결과 4곳은 신천지 관련 시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감염병 전파와 오염이 우려되는 20개소에 대해서는 방역을 실시하고 13개소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폐쇄 조치했다.

 

 

경북도내 신천지교회 관련시설은 이번에 추가 확인한 20개소를 포함해 교육관, 선교센터, 복음방 등의 부속시설 등 총 66개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현재까지 확보한 신도명단 이외에도 누락된 신도명단이 있을 것으로 보고, 32일 포항경주안동구미교회 등 경북도내 4개 교회에 누락된 명단을 즉시 제출토록 요구했으며, 만일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은폐하였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더 이상의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코로나19 감염우려가 있는 신천지교회 부속시설이나 신도에 대한 선제적 조치가 절대로 필요하다공권력을 총 동원하여 엄정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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