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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강서구민 여러분!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강서뉴스, 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단 임원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0-03-08 오후 12:22: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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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강서구민 여러분!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강서뉴스, 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단 임원회의 개최!

 

 

-코로나19를 견뎌내는 강서뉴스 기자들의 일상을 들어보다-

 

 

 

대한민국은 지금 바이러스와 전쟁이다. 남녀노소 너 나 할 것 없이 코로나19로 인해 손발이 묶인 듯 행동반경이 좁아졌으며, 곳곳은 마치 지뢰밭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비단 대한민국뿐이랴 지구촌 곳곳이 코로나19로 인해 뱃길과 하늘길이 점점 좁아 들어가 활발하던 국제적 교류가 줄어들고 이방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강서구에 적을 두고 강서구 구석구석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던 인터넷 신문 강서뉴스도 코로나19의 소식으로 점점 일상의 소식을 대신하게 되어가고 있다.

 

강서뉴스 기자단 임원들은 그간 서로의 소식도 듣고, 코로나19의 상황도 살필 겸 37일 발산역 사거리 카리브 레스토랑에서 긴급 모임을 가졌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크고 작은 모임을 중단하고 외출을 자제하는 중이라 마스크와 손 소독으로 무장을 하고는, 만나자마자 손 소독제로 축축해진 손을 내밀어 인사를 나누었다.

 

밥 한 끼 나누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잃어가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서로의 상황을 풀어 놓았다.

 

코로나19는 기자들의 소소한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평소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에 교통정리 봉사를 해오던 이철희 봉사위원장은 요즘은 하루의 대부분을 방역 활동으로 보낸다라고 하였다. “함께 애쓰는 봉사 대원들과 관내 곳곳을 돌며 평소보다 꼼꼼한 방역 활동으로 바이러스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언제쯤 코로나19가 물러날 것인지 참으로 걱정이 많다라고 하였다.

 

연일 기록을 경신하는 코로나19의 우울한 소식에 평소보다 많이 어두워진 표정의 김광수 운영위원장은 어서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일상이 속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강서구 구석구석 돌아보고 살필 곳이 많은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여 안타깝다라고 하였다.

 

박국인 대표기자는 가까운 곳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되는 것을 보고,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위기감을 느끼기도 하였으나, 방역 활동이 철저하게 이뤄지는 만큼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마스크 착용과 꾸준한 손 소독으로 개인 감염을 막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가족의 대부분이 항공업과 관련이 있는 류자 총무위원장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에 근무하는 남편의 월급이 지난달에는 40%만 지급되었다. 가계에 타격이 크지만, 지금은 모두가 어려울 때이니 잘 견뎌내려 한다라며, “중소기업을 비롯하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슬기롭게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라는 말을 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소재진 재무위원장은 원생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늘 소독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은 전문 업체 위탁 소독을 추가하여 개개인의 가정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유지에 힘쓰고 있다라고 하였다.

 

양천구사진작가협회장 출신 이종수 양천지부장은 강서구와 가까운 양천구도 몇 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하기는 하나, 백신이 개발되어 임상시험 중에 있다는 소식도 들리는 만큼 곧 백신 개발로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라는 희소식을 전하며 희망을 비췄다.

 

평소 중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교류가 활발한 한상숙 대외협력위원장은 코로나19우한 코로나바이러스라 불리던 초기에는 우리가 중국을 걱정하고 중국으로 마스크를 보내주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중국 친구들도 우리나라를 걱정해 주고 있으며, 한국에서 마스크 대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에 개인적으로 마스크를 보내주겠다! 라는 얘기까지 전해왔다. 국가적으로는 한··일 삼국이 정치적 교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서 상황이 좋아져서 스스럼없이 정을 나누고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강서뉴스 명예대표기자 겸 강서구의회 구의원인 신낙형 의원은 강서뉴스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강서구의 소식을 비교적 빠르고 자세히 접할 수 있는 만큼 구민들에게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여 구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자단도 현재 많이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취재를 통해 서로 바른 정보를 공유하시기 바라며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방역에도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회장이며 카리브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문향숙 대표는 외식업계도 하루가 다르게 많이 힘들어졌다. 카리브레스토랑도 내일부터 2주간 휴업을 하기로 쉽지 않은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 기자단님과 강서구민께서도 물심양면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기 바라며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하였다.

  

전국이 코로나19로 인해 한순간에 평화가 깨지고 일상이 불안해졌으며, 가까운 사람과의 만남도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하루하루를 얇디얇은 마스크 한 장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으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혼란을 겪어내고 있다.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확인되지 않은 기사는 넘치고 유언비어도 판을 친다.

 

강서뉴스 임원 기자단은 힘들 때 더욱 힘을 모으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이 개인과 나라를 지키는 길임을 일깨우고 다짐하면서, 이럴 때일수록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강서구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평온하고 건강한 삶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 라고 의견을 모았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세정제로 손 소독을 한 후 자리를 마무리하였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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