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강서구,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추진

남녀공용화장실 분리 최대 500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20-03-09 오전 8:57:0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강서구,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추진

남녀공용화장실 분리 최대 500만 원 지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남녀공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민간화장실을 대상으로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남녀공용화장실이 몰래카메라, 성추행 등 성범죄 우려지대라는 지적이 많아 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안전문제 또한 해결하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민간이 설치한 관내 화장실 중 남녀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1층 화장실이다. 특히, 대로변에 위치하여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이 사업은 화장실 출입구를 분리해 공간을 구분 짓고, 출입구 분리가 어려운 경우 남녀 화장실을 층별로 나누는 것이다.

 

시설 여건상 분리가 어려운 곳에는 안전시설을 지원한다. 비상벨과 CCTV 설치, 조명 개선, 변기실 출입문 시건장치 등이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시비로 남녀 분리 500만 원, 층간 분리 100만 원, 안전시설 설치 50만 원을 각각 지원하며, 추가비용은 자부담이다.

 

또한, 비용을 지원받은 화장실은 완공 이후 지원 액수에 따라 6개월~3년간 개방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429()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와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강서구청 자원순환과(강서구 양천로5938 강서구청 가양동별관 1)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기옥 자원순환과장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민간남녀공용 화장실을 분리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자원순환과(02-2600-4073)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철근
  2. 구상찬
  3. 한상숙
  4. 한정애
  5. 류 자
  6. 송훈
  7. 백운기
  8. 이충현
  9. 문병인
  10. 남점현
  11. 김윤탁
  12. 김은희
  13. 박국인
  14. 임성택
  15. 이종숙
  16. 강미석
  17. 신낙형
  18. 김병옥
  19. 김환수
  20. 문진국
  21. 김병진
  22. 이수연
  23. 한명철
  24. 이충숙
  25. 소강문
  26. 김병희
  27. 김광수
  28. 고성주
  29. 조용구
  30. 경기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