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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길 가다 만난 금화’

“줍지 말고 눈으로 보세요~”

기사입력 2020-03-31 오후 5:56: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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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길 가다 만난 금화

줍지 말고 눈으로 보세요~”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라고 한다. 세상을 살면서 크거나 작게, 혹은 알거나 모르게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봄으로 표현되는 노랑! 산수유, 개나리, 수선화...

 

그 어느 노랑보다 진한 민들레의 노란색은 누군가 뿌려놓은, 아니 주워가라고 떨궈 놓은 황금빛 동전만 같다.

 

스르르 줌인으로 다가가는 카메라 줍지 말고 눈으로 즐기라말하는 민들레의 노랑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일상의 감사이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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