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문화/예술

오늘의 사진 한 컷, ‘등대풀꽃’

‘누가 뭐래도 나는 꽃이다’

기사입력 2020-04-04 오후 9:26:5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의 사진 한 컷, ‘등대풀꽃

누가 뭐래도 나는 꽃이다

 

 

갖가지 꽃들이 화려한 모습으로 여기저기 불 밝히는 계절, 풀잎인지 꽃잎인지 알 수 없는 꽃이 있다.

 

 

 

그 이름 등대풀꽃!

 

너도 꽃이냐 묻지를 마라, 누가 뭐래도 나는 꽃이다.

 

등대풀꽃은 바다가 보이는 곳, 바다 냄새가 나는 곳에 주로 핀다.

 

노란빛이 도는 녹색 불이 줄기를 타고 나선형 전구알처럼 피어나 마치, 밤바다를 밝혀주는 등대불을 연상케 한다.

 

등대풀 꽃은 꽃눈이 고양이 눈을 닮았다 해서 묘정초,

 

초록 잎에 초록색 꽃이 피어난다 해서 녹엽녹화초,

 

꽃 모양이 다섯 개인 듯 보여 오풍초라고도 부른다.

 

바다를 떠나지 못하는 등대풀꽃은 못다 한 사랑을 그곳에 묻어두기라도 한 듯 '이루고 싶은 사랑'을 꽃말로 간직하고 있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류 자
  2. 김은희
  3. 문병인
  4. 노현송
  5. 남점현
  6. 한상숙
  7. 한정애
  8. 문진국
  9. 이운희
  10. 백운기
  11. 임성택
  12. 구상찬
  13. 소재진
  14. 한명철
  15. 조용구
  16. 김병희
  17. 신낙형
  18. 임복순
  19. 권오륜
  20. 김윤탁
  21. 박경숙
  22. 이종숙
  23. 황동현
  24. 김광수
  25. 강미석
  26. 장준복
  27. 김병진
  28. 이수연
  29. 송영섭
  30. 지현경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