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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중학교, ‘조리 전문직’ 운영

“학교 급식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교육 공무직 운영”

기사입력 2020-04-18 오전 10:19: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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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중학교, ‘조리 전문직운영

학교 급식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교육 공무직 운영

 

 

원중학교(교장 손기서)417() 1330분 회의실에서 학교 급식 관련 교육공무직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급식 발전을 위한 워크숍 영했다. 워크숍에서는 김정미 영양교사 주도로, ‘채소 섭취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방안’, ‘면역력 증강 레시피 구성 방안등의 주제를 발표했다.

 

 

 

번 워크숍에서는 급식 운영 과정에서 실제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생 문제 예방 시스템 개선 등도 논의했다. ‘학교급식 위생관리지침(교육부), ‘위생 점검표’(교육청)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급식의 위생 문제 예방 역량을 높이는 실제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의 건강과 만족도 모두를 높이는 레벨 UP 급식 레시피도 제시했다.

 

 

 

정에서 학생 면역력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으며, 등교 개학이 루어지는 현실에서, 소중한 자녀의 세 끼 식사를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화원중학교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교직원 중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 ‘운반 급식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여 눈길을 끌었다. 반 급식은 특정 업체가 위생적인 시설에서 공동조리를 하, 각 학교에 음식을 운반하여 급식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업체에서는 공동조리 방식으로 급식을 구성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단가에 후식 과일까지 포함되는 질 높은 급식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급식이 학교로 배송되어 오면, 급식 관련 교육공무직들이 정갈하게 배식을 지원한다.

 

 

 

원중학교의 급식 관련 교육 공무직들은 급식 역시 교육이라는 철학을 나누면서, 기존 급식 메뉴의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자체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왔다. 지난 자체 워크숍의 확장된 형태로 이번 워크숍을 기획하게 되었다.

 

 

 

번 워크숍 기획과 운영을 주도한 화원중학교 손기서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은, 미래희망직업으로 요리 관련 직업군을 호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급식 관련 교육 공무직들 역시 전문직이라는 인식 전환을 가져가려 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의 급식 관련 자료집을 관내 학교에 널리 보급하려 한다라고 말하며, 화원중학교의 소통협력의 문화에 자부심을 강하게 나타내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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