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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205-1호, '저어새와 백로’

기사입력 2020-04-30 오후 5:25: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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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조류탐방

천연기념물 205-1호, '저어새와 백로

 

 

저어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 자료목록에 위기종(EN)으로 분류된 국제보호조다. 천연기념물 205-1호이며, 지구상 생존 개체 수는 2014년 동시 센서스에서 2,726개체가 확인되었다. 과거 드문 겨울 철새로 알려졌으나 19916월 전남 영광 칠산도에서 번식이 확인되었다. 19946월 이후 연평도와 강화도 사이의 비무장지대 내의 비도, 석도, 유도, 연평도 인근의 구지도 등지에서 번식이 확인되었다. 또한 2009년 이후 인천 남동 유수지 내 인공 섬에서도 번식한다.

 

 

 

물 고인 갯벌, 하구, 논 등 습지에서 주걱 같은 부리를 휘저으며 먹이를 찾는다. 5월부터 무인도의 지면에 둥지를 만들며 알을 2~3개 낳는다. 포란 기간은 26일이며 새끼는 부화 후 약 40일 후에 둥지를 떠난다.

 

 

 

특징은 노랑부리저어새와 같이 부리가 특이한 모양이다. 눈앞에 검은색 피부가 넓게 노출되어 부리와 눈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백로(白鷺, egret) 왜가리과에 속하는 일부 새를 총칭하는 말이다. 키는 30~40cm 정도로 종에 따라 차이가 크며 몸은 작은 데 비해 머리와 다리가 매우 길다. 날개는 발달했고 날개 면적은 몸무게에 비하여 크며 날개를 서서히 흔들어 날 수 있다. 꼬리는 작다.

 

 

 

몸 빛깔은 암수가 비슷하며 백색·갈색·회색·청색 등이 있고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목과 다리가 길어 얕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과 다리가 짧아 물가에서 물고기를 기다리는 것이 있다.

 

 

 

 

물고기 이외에도 가재·개구리·곤충 등을 먹는다. 해안 부근의 삼림·소택지·갈대밭 등에서 서식한다.

 

 

 

무리를 지어 번식하며 먹이를 구할 때는 단독으로 행동한다. 둥지는 나뭇가지를 쌓아 조잡하게 짓고 그곳에 청록색 또는 백색의 알을 3~7개 낳는다. 17~28일 정도 알을 품고 새끼는 어미가 토해낸 먹이로 자란다. 부화하여 둥지를 떠나기까지 대형 종이 60, 소형 종이 20~25일이다.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는데, 전 세계에 약 68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15종이 알려져 있다.

 

 

강서뉴스 박국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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