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강서로, 곰달래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

강서구, 강서로와 곰달래로 일대 간판 700개 정비

기사입력 2020-05-07 오전 7:02:5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강서로, 곰달래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

강서구, 강서로와 곰달래로 일대 간판 700개 정비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강서로와 곰달래로 일대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17억여 원을 투입해 강서로와 곰달래로 일대에 위치한 841개 업소 간판 중 낡거나 옥외광고물에 적합하지 않은 간판 700개를 정비한다.

 

 

 

 

기존 노후 불법 간판을 철거하고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하는 것을 전제로 업소 1곳당 1개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250만 원이다. 구는 오는 5월 중으로 건물주, 점포주 및 주민대표로 간판개선 주민협의회를 구성하고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여 간판의 디자인부터 설계, 시공업체 선정까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색과 개성을 살린 특색 있는 명품거리가 조성되도록 강서구 옥외광고 심의위원회의 디자인 자문을 받아 업종별 개성 있는 디자인과 글씨체 등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강서로와 곰달래로의 무질서한 불법 간판들이 정비되면 안전한 거리환경이 조성되고 도시미관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업소의 개성을 살린 특색 있고 독특한 간판은 이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 공항대로를 시작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강서구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가로공원로 일대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해 편안하고 깔끔한 가로경관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도시디자인과(02-2600-6874, 6449)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향라
  2. 신낙형
  3. 류 자
  4. 한상숙
  5. 김용제
  6. 최은정
  7. 김병진
  8. 송훈
  9. 윤유선
  10. 이충현
  11. 조종태
  12. 문병인
  13. 조용구
  14. 남점현
  15. 김은희
  16. 소재진
  17. 노현송
  18. 구상찬
  19. 문진국
  20. 김현희
  21. 김병희
  22. 박경숙
  23. 이수연
  24. 임성택
  25. 한정애
  26. 백운기
  27. 임복순
  28. 김병옥
  29. 고성주
  30. 김윤탁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