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포토뉴스

내발산동 748-3 민영 노외주차장 폐쇄

수명산파크 내 악성 민원 해결, “한국자산관리공사 대부계약 취소”

기사입력 2020-05-07 오후 7:51:3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내발산동 748-3 민영 노외주차장 폐쇄

수명산파크 내 악성 민원 해결, “한국자산관리공사 대부계약 취소

 

 

그동안 악성 민원으로 대두되었던 내발산동 마곡수명산파크 5단지 앞 노외주차장 설치 운영 계획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대부계약 취소로 인하여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강서구 내발산동 748-3번지(면적: 2,660.8) 주차장 부지는 서울시가 지난 2014228일 국세물납을 함으로써 소유권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갔으며, 20198월 관리 이전 된 캠코에서 대부 입찰을 진행하여 20191128일 주)현대파크존과 대부(입찰) 계약(계약 기간: 20191129일부터 20241127)을 체결하면서(연간대부료: 61,146천원)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2020221일부터 마곡수명산파크 마을 주민들로부터 66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원성이 높자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시·구의원 등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14일 미래한국당 문진국 국회의원과 신낙형 구의원이 캠코 권남주 부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이곳은 공터 주변의 도로가 협소하여 차량 진·출입 시 어린이집과 주변 학교 통학로에서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아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아무리 적법하게 진행되었다고 캠코 측에서 주장한다고 해도 주민의 행복권을 뺏어가는 행위가 있다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그냥 넘길 수 없다. 국회의원을 떠나서 주민의 한 사람으로 748-3번지 부지 내 유료사설 주차장 설치를 결사반대하니 주민불편이 없도록 피대부자와의 계약을 철회하는 등 민원 해결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기 바란다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대부계약을 취소 통보(324)한 상태이, 강서구도 차량 진·출입구의 도로점용허가를 취소(320)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하여 민영 노외주차장 운영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현대파크존 측이 자진 철회(폐쇄)한 상태이다.

 

 

 

강서구의회 신낙형 구의원(발산1, 화곡3)동 부지는 아파트 단지,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6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고등학교 등과 인접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이 항상 상존하고 있으며, 주차장 운영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소음, 매연, 미세먼지 등 주거 환경이 크게 훼손될 수 있는 곳이다라며 악성 민원을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들을 비롯하여 강서구청 공무원과 캠코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곳에 주민이 원하는 멋진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앞으로 정치권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본지 2월 14일자 참조]

발산동 수명산파크 내 악성 민원 해결되나?

문진국 국회의원, 민원 해결을 위해 구슬땀 흘려

기사입력 2020-02-14 오후 4:40:52 입력
 

발산동 수명산파크 내 악성 민원 해결되나?

문진국 국회의원, 민원 해결을 위해 구슬땀 흘려

 

 

 

 

214() 오후 230, 발산동 수명산파크 내 사설 주차장 설치 운영과 관련하여 아파트 주민과 그동안 극한 대립을 보여 온 악성 민원을 풀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 간 머리를 맞댔다.

 

 

 

지역사회의 악성 민원이 되어버린 강서구 내발산동 748-3번지(면적: 2,660.8) 주차장 부지는 서울시가 지난 2014228일 국세물납을 함으로써 소유권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갔으며, 20198월 관리 이전 된 캠코에서 대부 입찰을 진행하여 20191128일 주)현대파크존과 대부(입찰) 계약(계약 기간: 20191129일부터 20241127)을 체결하면서(연간대부료: 61,146천원)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날 자유한국당 문진국 국회의원실을 찾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안진희 지역본부 부장은 해당 국유재산 지목 및 토지이용계획상 주차장 용도로 지정되어 있는 토지로, 주차장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 불가한 곳이다라며 피대부지는 주차장 사업을 위하여 관할 지자체 등으로부터 관련 사업승인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주차장 조성공사가 거의 완성된 상태(20102월 중 사업 개시 예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적법하게 공개경쟁입찰로 대부된 계약으로 민원을 사유로 해지할 수 없음을 양해부탁드린다라며 다만,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피대부지 앞 민원 내용 통지 및 관할 지자체와 도로 교통 안전시설 확충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문진국 국회의원은 피대부 사업자가 748-3 부지에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주차 차량을 장·단기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민원부지인 748-3번지 공터 주변에는 수명산파크 주민들이 많이 사는 곳이고, 수명중학교와 수명고등학교, 어린이집과 노약자 시설이 있는 곳이라서 만약 유료사설 주차장이 들어온다면 교통 혼잡과 소음, 매연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거환경이 크게 훼손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진국 국회의원은 또한, 이곳은 공터 주변의 도로가 협소하여 차량 진·출입 시 어린이집과 주변 학교 통학로에서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아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아무리 적법하게 진행되었다고 캠코 측에서 주장한다고 해도 주민의 행복권을 뺏어가는 행위가 있다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그냥 넘길 수 없다. 국회의원을 떠나서 주민의 한 사람으로 748-3번지 부지 내 유료사설 주차장 설치를 결사반대하니 주민불편이 없도록 피대부자와의 계약을 철회하는 등 민원 해결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기 바란다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에 대해 캠코 권남주 부사장은 지역 국회의원님께서 직접 지역 민원을 챙기시는 모습을 보며 바쁜 일정을 조정하여 찾아뵙게 되었다라며 우리 캠코 차원에서 문진국 국회의원님의 고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민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의하겠으며, 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낙형 구의원(발산1, 화곡3)바쁘신 가운데에도 지역 민원을 직접 청취하기 위하여 참석해주신 권남주 부사장님과 실무진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렵게 자리하신 만큼 오늘 이 자리는 형식적인 보고의 자리가 아닌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실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현장을 같이 직접 둘러보시면서 좋은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역구 구의원으로서 문진국 국회의원님 말씀처럼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748-3번지 주차장 부지의 임대계약을 주민 불편 없도록 즉각 취소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문진국 국회의원과  신낙형 구의원, 권남주 캠코 부사장, 캠코 안진희 부장과 실무진들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748-3번지 주차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민원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머리를 맞대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수명산파크 주민들은 각 단지별로 주민 서명(3,590)을 받아 강서구청에 제출했으며, 강서구청 감사담당관은 기획재정부와 캠코 측에 다수인 민원으로 통보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낙형
  2. 송순효
  3. 한상숙
  4. 조용구
  5. 김동협
  6. 송영섭
  7. 이상국
  8. 김향라
  9. 송훈
  10. 박국인
  11. 진후남
  12. 구상찬
  13. 이종숙
  14. 문병인
  15. 정연석
  16. 김윤탁
  17. 한정애
  18. 고성주
  19. 문진국
  20. 한명철
  21. 김용제
  22. 임명선
  23. 김병옥
  24. 이수연
  25. 김병희
  26. 소강문
  27. 조종태
  28. 김경애
  29. 백운기
  30. 지현경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