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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한서고 김동기 선생님! ‘30년 근속 감사패’ 수상

기사입력 2020-05-15 오후 7:14: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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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한서고 김동기 선생님! ‘30년 근속 감사패수상

 

 

2020515, 39회 스승의 날은 그 어느 해보다 의미 깊다.

 

 

 

 

잠잠해지는 듯하던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초··고 학생들의 개학이 또 연기되면서, 스승의 날도 전날처럼 컴퓨터를 사이에 두고 학생과 스승이 화면으로 만나야 하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맞았다.

 

스승의 날 기념식이 축소되고 함께 축하해야 할 사제 간의 정겨운 만남이 제한되어 아쉬움이 큰 가운데, 서울 한서 고등학교에서는 교직 생활 30주년이 되는 김동기(국어) 선생님의 업적과 공을 기리는 행사가 있었다.

 

 

 

 

김동기 선생님은 30년 동안 한결같이 한자리에서 헌신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여, 한서 고등학교의 진학률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진로를 열어주어 훌륭한 제자들을 많이 길러내었다.

 

학교는 ‘30년 근속 감사패로서 작으나마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허형만 시인은 김동기 선생님의 30년 근속을 축하하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축사를 보내왔다.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 허형만 시인 -

 

선생님.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한창 꽃다운 나이 스물일곱에

명문 한서고등학교에 부임하시어

 

무려 삼십 년 동안 온 젊음을 바쳐 헌신하시면서

수많은 이 나라의 동량을 길러내신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선생님. 당신은 그동안

문학 교과서와 꿈꾸는 미래 진로 독서의 저자로서

한서고등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이셨고

한국 문단의 수필가로서 강서문인협회 편집국장을 비롯해

문화예술 단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셨으며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독서 활동 재능 기부에도 헌신적이셨습니다.

 

선생님. 삼십 년이란 세월이 결코 녹록치 않음에도

오로지 스승으로서, 수필가로서의 삶을 모범적으로 살아오셨기에

서울시 교육감, 서울시장, 강서구청장 표창을 받았고

마침내 오늘에 이르러 자랑스러운 스승의 날 공로패까지 받음은

한서고등학교의 자랑이자 제자들의 참 사표이십니다.

 

선생님!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으로서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향기로운 마음의 꽃다발을 드리나니

이 명예로운 전당 한서고등학교에서

정년의 그 날까지 더욱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

 

허형만

 

1973월간문학등단. 시집 불타는 얼음』 『황홀』 『바람칼18권과 일본어시집 (2014), 중국어시집 許炯万詩賞析(2003). 활판시선집 그늘(2012),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 뒷굽(2019) . 한국예술상, 한국시인협회상, 영랑시문학상, PEN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등 수상. 현재 한국시인협회 이사. 국제펜한국위원회 자문위원. 목포대학교 명예교수

 

--------------------

 

   

39회 스승의 날을 맞으며, ‘30년 근속 교사 감사패를 수상하신 김동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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