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오늘의 사진 한 컷, ‘때까치’

“아파트 베란다에 때까치 알이 6개?”

기사입력 2020-06-17 오전 10:47:1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의 사진 한 컷, ‘때까치

아파트 베란다에 때까치 알이 6?”

 

 

때까치가 아파트 베란다에 6개의 알을 낳았다. 언제부터인지 아파트에 때까치가 사람들과 함께 살며 아침마다 우는 바람에 반갑기도 하지만 좀 시끄럽기도 하다.

 

 

 

 

베란다에 알을 보며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진 한 컷을 찍어본다. 때까치의 특징은 수컷의 머리는 갈색이고, 이마와 눈썹 선은 흰색이다. 검은색 눈 선이 있고, 눈선 아래는 흰색이다. 윗면은 잿빛이고 꼬리는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

 

또한, 아랫면은 흰색이며 옆구리는 황갈색이다. 턱밑 중앙은 흰색이며, 목 이하 아랫면은 엷은 크림색으로 옆구리는 황갈색을 띤다. 날개깃은 갈색을 띤 검은색으로 첫째 날개깃의 안쪽 깃 기부는 흰색이다.

 

암컷의 머리 꼭대기는 짙은 갈색이다. 눈에서 뒤쪽에만 엷은 갈색의 눈 선이 있다. 윗면은 모두 다소 그을린 갈색으로 위꼬리덮깃의 각 깃털 끝만은 황갈색이다. 꽁지깃은 어두운 갈색이다. 아랫면은 엷은 황갈색으로 옆구리는 갈색을 띠며, 전면에 검은 갈색의 가는 파도 모양의 가로무늬가 있다.

 

날개의 검은색 부분은 갈색을 띠며, 깃 가장자리도 갈색을 띤다. 첫째날개깃의 기부에는 흰색의 얼룩점이 없다. 부리는 검고 단지 아랫부리 부분만 석판색인데 이 석판색은 여름 쪽이 겨울 쪽보다 진하다.

 

또한, 수컷이 암컷보다 엷은 색이다. 홍채는 갈색이며, 다리는 석판 잿빛 또는 석판색이다. 그리고 기아 종은 우수리 남부 지역, 중국 동북지방 남부, 한국, 일본, 사할린 남부, 쿠릴 열도 남부, 다이토섬에 분포한다. 현재 한반도 전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북부의 일부 번식 집단은 다소 남하 이동하여 월동한다.

 

 

강서뉴스 이수연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 김은경
    2020-06-21 오후 8:07:37
    아파트에서 둥지틀고 알도낳다니 신기하네요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향라
  2. 신낙형
  3. 한상숙
  4. 김용제
  5. 류 자
  6. 김성태
  7. 김병진
  8. 이상국
  9. 노현송
  10. 송훈
  11. 최은정
  12. 김은희
  13. 이충현
  14. 김윤탁
  15. 문진국
  16. 남점현
  17. 문병인
  18. 임성택
  19. 조용구
  20. 박경숙
  21. 이수연
  22. 조종태
  23. 백운기
  24. 소재진
  25. 임복순
  26. 구상찬
  27. 이종숙
  28. 김현희
  29. 고성주
  30. 권오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