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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홍조팝나무’

“팡팡 터지는 폭죽 꽃으로 피다”

기사입력 2020-06-17 오전 10:51: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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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홍조팝나무

팡팡 터지는 폭죽 꽃으로 피다

 

 

일본 원산으로 전국 각지에 관상용으로 식재하는 활엽 떨기나무로 일본조팝나무라고도 불린다.

 

 

 

흰색이 대부분인 일반 조팝과 달리 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우산모양으로 핀다.

 

꽃 색이 예쁘고 모양이 특이해서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동양권에 널리 퍼져있다.

 

캐시미어 실을 꼬아 만든 것 같은 꽃잎에 길고 가느다란 술이 북슬북슬한 홍조팝나무 꽃의 꽃말은 노련하다로 노련하게 꽃밭의 주인공 자리를 꽤 찬 듯 선명한 자태가 눈길 끈다.

 

반면 헛수고’, ‘하찮은 일이라는 상반된 꽃말도 있다.

 

온 힘을 다해 꽃피워도 꽃 중의 꽃이 될 수는 없음을 알았는가, 간절히 원하던 무언가를 막상 이뤄 놓고 보면 어딘지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지나고 보면 하찮게 느껴지기도 하는 인생을 많이 닮았다.

 

미세한 꽃의 색과 잎사귀의 색에 따라 삼색조팝나무, 황금조팝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땅에 떨어진 씨앗으로 번식하거나 꺾꽂이로 번식한다.

 

팡팡 터진 푹죽, 풀잎에 걸려 꽃이 되었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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