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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항공정비사 꿈은 멈춰버렸지만,,,

익명의 청년, 의료진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기사입력 2020-06-19 오전 8:36: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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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항공정비사 꿈은 멈춰버렸지만,,,

익명의 청년, 의료진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기부 등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익명의 한 청년이 보건소를 방문해 1층 안내 카운터 직원에게 느닷없이 손편지와 스타벅스 쿠폰 20장을 쥐어주고 총총히 사라졌다.

 

이 청년이 전한 손 편지에는 “항공정비사를 꿈꾸는 20대 한 청년입니다. 지난 3월 코로나로 인해 입사를 눈앞에 두고 모든 게 멈춰 버렸습니다”라는 안타까운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보며 희망과 위로를 받아 아르바이트비로 조금씩 모아 작은 선물을 전달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여러분들 덕분에, 어려운 시기 모두들 잘 이겨낼 거예요! 화이팅!”이라는 응원 문구도 적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갑자기 받은 편지와 선물에 놀랐지만 감사와 정성을 주신 이 청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두 명의 어린이들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응원 편지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고사리 손으로 모은 용돈을 전하기도 하는 등 지역의 훈훈한 미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의약과(☎02-2600-5970)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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