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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안젤라 장미’

“서리가 오면 떠나요”

기사입력 2020-06-23 오전 8:48: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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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안젤라 장미

서리가 오면 떠나요

 

 

보통 장미를 5월의 장미라고 한다면, 안젤라 장미는 7월의 장미로 부른다. 촘촘한 수많은 겹의 꽃잎을 가진 꽃으로 장미 이상의 화려함이 돋보인다.

 

 

 

장미꽃의 이름인 안젤라(angela)는 여자 이름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인데 천사를 뜻하는 'angel'의 여성형이다. 이름만 들어도 가히 그 아름다움이 짐작된다.

 

여름부터 한 번 꽃이 피기 시작하면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는데, 장미꽃의 수명으로는 제법 긴 시간 꽃을 피우고 있어서, ‘영원한 사랑이란 꽃말과 아주 잘 어울린다.

 

아치형 틀이나 나무 울타리에 안젤라 장미를 심어 줄기를 올리면, 몇 년 안 되어 백만 송이 장미꽃이라도 꽃 피울 기세로 울창한 덩굴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더위를 보내고도 영원을 향한 안젤라 장미의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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