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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엽란의 변화’

“같은 소재 같은 화기의 다른 작품”

기사입력 2020-06-29 오후 1:41: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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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엽란의 변화’

“같은 소재 같은 화기의 다른 작품”

 

 

소재: 엽란, 거베라, 소국, 24변 철사.

 

 

 

 

의도: 엽란은 백합과의 상록 다년초로 크기는 45cm 정도로 자란다. 음(陰), 양(陽)이 뚜렷한 식물로 잎을 보았을 때, 넓은 쪽이 양. 좁은 쪽이 음 방향이다. 현재 절엽(折葉)으로 많이 사용하는 엽란은 잎의 면도 매끄럽고 부드럽기 때문에 기교를 넣기 쉽고, 손을 잎끝에 대어서 둥글게 말아 크고 작게 컬을 만들고 잎의 표정을 만드는 기법도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철사를 사용하여서 둥근 면을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만드는 법: 엽란 뒷면에 24번 철사를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고정시킨다. 엽란의 끝부터 주름을 잡은 후 좁은 면(음의 방향)이 아래로 가도록 둥글려서 줄기 부분에 고정시켜서 둥근 모양이 되도록 만든다. 오른쪽이 넓은 양의 방향의 엽란은 왼쪽에, 왼쪽이 넓은 양의 방향의 엽란을 오른쪽에 꽂은 후 거베라를 꽂은 후 소국으로 빈 공간을 채웠다. 분리형으로 꽂았던 위의 작품을 하나로 모아서 꽂아 보았다.

 

 

작품: 한상숙 [사)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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