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서울 강서고, 공유캠퍼스 건축⋅공예일반 수업 개강

“다니는 학교는 달라도 배움의 기회는 공평하게”

기사입력 2020-07-03 오전 8:08:2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서울 강서고, 공유캠퍼스 건축공예일반 수업 개강

다니는 학교는 달라도 배움의 기회는 공평하게

 

 

강서고등학교(교장 최진원)630일부터 고교학점제 수업으로 건축일반, 공예일반 교과 수업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강서고, 대일고, 영일고는 이웃학교에서 관심있는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학교별로 특색있는 과목을 준비해 왔으며 2020년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선정되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제1 공유캠퍼스에서는 강서고등학교 건축일반, 공예일반, 대일고등학교 한국사회의 이해, 영일고등학교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수업이 진행된다. 코로나 19로 인한 등교 연기 및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강서고는 630일부터 1, 2학기로 운영되며 대일고, 영일고는 2학기부터 수업이 진행된다.

 

강서고의 건축일반 수업은 건축 제작, 도시계획, 도시재생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금속을 용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예일반 수업은 전통공예를 이해하고 도자 공예, 점토 성형 등을 통해서 유약을 바르고 도자를 가마에 구울 수 있는 가마와 물레를 완비하고 있다.

 

 

 

 

건축일반 수업을 진행하는 김성대 교사는 공유캠퍼스를 통해서 마을교육과 미래교육이 촉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학교 제자에서 우리 마을의 제자라고 생각하고 교육하고자 한다. 진로를 향한 다양한 경험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0학년도부터 다니는 학교는 달라도 배움의 기회는 공평하게라는 비전 아래 지역 내 고등학교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공유캠퍼스를 3개 운영한다. 상반기에 공모절차를 통해 공유캠퍼스를 8개 이상 추가 지정하여 2021학년도부터는 교육지원청별로 최소 1개 이상(11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마주보기라는 사업명으로 선도지구를 운영하여 관내 학교-교육지원청-강서구청, 양천구청-대학교-지역 내 기관 간의 선도지구 지원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지역 내 한국공항공사, 이대서울병원, 메이필드호텔, 한국환경공단 등의 기업체가 협력하는 항공 관련 직업 체험, 관내 학교 실험실 안전 컨설팅, 고위험군 학생 조기 치료 지원, 환경 및 빅데이터 분야 프로그램을 개설 등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KC, 폴리텍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및 서울시내 사범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분야의 직업기술 과정, 기초학력 부진학생 프로그램, 학교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에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한상숙
  2. 최은정
  3. 유연지
  4. 류 자
  5. 박국인
  6. 정성윤
  7. 노현송
  8. 신낙형
  9. 문병인
  10. 문진국
  11. 김향라
  12. 송훈
  13. 김동협
  14. 이수연
  15. 남점현
  16. 김은희
  17. 한명철
  18. 소재진
  19. 김용제
  20. 이종숙
  21. 임복순
  22. 임성택
  23. 백운기
  24. 이운희
  25. 김광수
  26. 김성태
  27. 김선경
  28. 조용구
  29. 김병옥
  30. 김병희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