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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애련전(愛蓮展)

연꽃, 수련 품종전시

기사입력 2020-07-03 오후 7:26: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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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애련전(愛蓮展)

연꽃, 수련 품종전시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에 따라 운영 중단된 서울식물원의 야외공간에서 무더운 더위를 피하고 아름다운 꽃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연꽃, 수련 품종 전시회 애련전(愛蓮展)이 열리고 있다.

 

 

 

수련 중에 밤의 여왕이라 불리는 크루지아나 빅토리아 수련’, 거대한 수련인 아마조니카 빅토리아 수련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연꽃은 잎이 물속 뿌리줄기에서 나와 물 위로 높게 자라는 정수식물이다. 꽃은 7~8월에 분홍색이나 흰색으로 피고 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달린다.

 

수련의 뿌리는 땅속에 있고 잎은 물 위에 떠 있는 부엽식물로 오후가 되면 꽃이 잠자는 것처럼 오므린다고 해서 수련(睡蓮)이다. 꽃은 7~8월에 꽃대를 물 위로 올려 피는데 개화 전후의 꽃봉오리는 물속에 있다.

 

 

 

크루지아나 빅토리아 수련은 열대지역에서 서식하는 수생식물로 지름 최대 2m 정도의 거대한 잎과 향기로운 꽃이 특징이다. 아마존에 서식하는 아마조니카 빅토리아 수련은 잎의 지름이 2.5m, 꽃은 40cm까지 커져 자이언트 수련이라 불린다.

 

잎의 가장자리가 올라와 접시 같은 모양이며, 부력이 높아 어린아이가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고 한다. 꽃은 3일간 피는데, 첫날은 흰색, 다음에는 분홍색, 자주색으로 점점 변화한다.

 

 

 

연꽃과 수련은 오전에만 피고, 빅토리아 수련은 밤에만 펴서 둘을 함께 보려면 어쩔 수 없이 온 종일 머물러야... 신비롭고 아름다운 빅토리아 수련의 대관식을 기대해 본다.

 

 

강서뉴스 한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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