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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종이꽃’

‘향기 나는 종이’

기사입력 2020-07-07 오전 7:30: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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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한 컷, ‘종이꽃

향기 나는 종이

 

 

종이꽃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마치 말린 꽃에서 생기를 보는 것 같다. 꽃잎이 앏은 습자지처럼 투명하여 언뜻 보아서는 생화인지 조화인지 구별이 어렵다.

 

 

 

달걀처럼 생겼으면서 만지면 바스락 소리가 나니, 금세 바스러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꽃의 색이 다양하여 가장 종이 같은 흰색을 기본으로, 적색, 황색, 주황색, 분홍색 등 혼합색의 다년생 식물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여름과 겨울을 나기 힘들어 대게는 일년초로 밖에 볼 수 없어 아쉽다.

 

종이에 물이 묻으면 찢어지듯 꽃잎에 물이 직접 닿으면 물러지므로 물이 닿지 않게 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꽃잎에 규산이 함유되어 있어 꽃잎을 말리면 오랫동안 형상이나 색채를 유지하므로 드라이플라워로 많이 이용된다. 꽃을 말려도 시들어 보이지 않는 장점이 크다.

 

꽃꽂이용이나 화단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로단테 노단테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영원한 사랑, 종속으로 향기 나는 종이꽃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 것이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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