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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취임식 개최 몰매 맞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구민은 안중에도 없는 의장 취임식?”

기사입력 2020-07-18 오전 10:52: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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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8대 후반기 의장 취임식 개최 몰매 맞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구민은 안중에도 없는 의장 취임식?”

 

 

서울시 강서구의회(의장 이의걸)717일 오후 3시 의회 1층 로비에8대 강서구의회 개원 2주년 기념 및 후반기 의장 취임식을 개최하여 구민들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다.

 

 

 

 

 

강서구의회 측에서는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치러졌다라고 밝혔지만, 소식을 접한 한 구민은 현재 강서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크고 작은 행사와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의장 취임식이 그리 중요하냐! 라며 그럴 시간이 있으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고통을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구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먼저 뛰어 들어가는 의정활동을 해야 도리 아니냐!” 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의장 취임식 행사는 전반기 의장단 감사패 증정,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 노현송 강서구청장, 강선우(더불어민주당 강서갑) 국회의원, 문장길 시의원, 장상기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하여 구민들의 고통은 뒤로하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의장 취임을 기념하고 축하했다.

 

 

 

강서구의회 이의걸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어느 때보다 대외적으로 힘든 시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런 때일수록 서민 생활 안정과 현안 해결을 위해 민생 위주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책임 있는 행정과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을 섬기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소통 중심의 의회, 역동적인 희망 의회를 만들어 가며,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이 원하는 의회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지역 정가에서는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른 앞뒤가 안 맞는 궤변이다! 라는 혹평을 받고 있다.

 

 

 

이날 의장취임식에 참석한 구의원은 이의걸(의장) 구의원, 김용원(부의장) 구의원, 황영호(운영위원장), 박주선(도시교통위원장), 김병진 구의원, 황동현 구의원, 최동철 구의원, 윤유선 구의원, 김성한 구의원, 송순효 구의원, 김현희 구의원, 강선영 구의원, 이충숙 구의원 총 13명이다.

 

그리고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구의원은 송영섭(행정재무위원장) 구의원, 신낙형(미래복지위원장) 구의원, 경기문 구의원, 김선경 구의원, 박성호 구의원, 정정희 구의원, 김동협 구의원, 이충현 구의원, 이종숙 구의원 총 9명이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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