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로즈 메리아(Rose – mellia)’

‘큰 장미 꽃다발’

기사입력 2020-07-26 오후 9:49:3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로즈 메리아(Rose mellia)’

큰 장미 꽃다발

 

 

[소재]

작품1: 장미, 아스파라거스 스프링겔, 곱슬버들.

작품2: 장미, 안개꽃, 곱슬버들.

 

[의도]

로즈 메리아(Rose mellia)’는 장미 꽃잎을 여러 번 겹쳐서, 커다란 한 송이의 동백꽃처럼 만드는 것이다. 장미꽃과 아스파라거스 스프링겔을 이용하여 큰 장미꽃 송이를 만들고, 반대로 장미꽃 한송이에 안개꽃을 여러 겹 둘러서 안개 꽃다발을 만들어 보려고 생각하였다.

 

[만드는 법]

 

▲ 작품1

 

 

작품1: 곱슬버들로 원형의 틀을 만든 후 아스파라거스 스프링겔을 둘러주고, 18번 철사 3개에 플로랄 테이프를 감아서 손잡이 부분이 될 다리를 만들어 준다. 장미 한 송이에 22번 철사를 피어스(pierce)기법으로 꽂아서 플로랄 테이프로 감아준다. 장미 봉오리 부분은 꽃잎이 작으므로 활짝 핀 꽃잎을 따서 26번 철사를 헤어핀(hairpin)기법으로 꽂아서 원하는 크기가 될 수 있을 정도의 꽃잎을 만들어 놓는다. 장미 한 송이에 헤어핀(hairpin)기법으로 만든 꽃잎을 돌려가면서 플로랄 테이프로 감아서 아스파라거스 스프링겔로 감아 준 곱슬버들 틀 안에 넣어 손잡이 부분과 함께 묶어준다.

 

▲ 작품2

 

 

작품2: 곱슬버들로 원형의 틀을 만들어 놓는다. 안개를 조금씩 키를 맞춘 후 26번 철사를 이용하여 트위스트(twist)기법으로 감은 후 곱슬버들 틀에 둘러 준다. 이때는 가는 곱슬버들 줄기가 살짝 보이도록 한다. 안개로 둘러준 곱슬버들 틀에 손잡이를 만든 후 장미를 넣고, 손잡이 부분과 함께 묶어준다.

 

[피어스(pierce)기법]

피어스는 찌른다는 뜻으로 꽃받침이나 줄기에 직각으로 철사를 꽂은 뒤 줄기와 같은 방향으로 구부리는 기법이다.

 

[헤어핀(hairpin)기법]

U자형으로 꽂는 방법으로 철사 끝을 머리핀처럼 구부려 꽃잎이나 잎에 걸치거나, 겹친 잎에도 꽂아 쓰는 기법이다.

 

[트위스트(twist)기법]

흩어진 모양의 잔잔한 화재를 모아 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지, 꽃잎, 줄기 등에 철사를 칭칭 감아 주는 기법이다.

.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안길해
  2. 한상숙
  3. 남점현
  4. 임성택
  5. 윤유선
  6. 송순효
  7. 김현희
  8. 송훈
  9. 백수민
  10. 박경숙
  11. 이종숙
  12. 지현경
  13. 신낙형
  14. 문진국
  15. 문병인
  16. 조용구
  17. 한명철
  18. 소재진
  19. 김성한
  20. 김은희
  21. 유연지
  22. 백운기
  23. 장준복
  24. 김향라
  25. 조종태
  26. 박국인
  27. 이철희
  28. 김병희
  29. 이운희
  30. 이수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