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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내일의 작가상 2019 수상자 展

진희란 <두류담경頭流談景> 전시 열어

기사입력 2020-07-29 오전 10:28: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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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내일의 작가상 2019 수상자

진희란 <두류담경頭流談景> 전시 열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에서는 오는 85()부터 99()까지 36일간 겸재 내일의 작가상 2019 수상자전시로 진희란 <두류담경頭流談景>12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겸재 정선(1676-1759)의 정신과 예술혼을 기리며, 한국미술의 정체성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젊은 작가들에게 길을 열고자 매년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전을 시행해 왔다. 이와 같은 목적과 공모전 시행에 따라 지난 2019년 제10<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진희란 작가를 초청하여두류담경을 마련했다.

 

 

 

이번 진희란 작가의두류담경전은 지리산 전경의 오묘한 매력을 화폭에 담아 이야기가 있는 담경談景기법으로 산수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의 작업 개념으로 담경을 풀이하면 이야기가 있는 산수를 의미한다. 이른바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산에서 얻은 이야기(경험)를 화면에 풀어내 보여주는 것으로, 이는 겸재 정선이 추구한 진경眞景과 의미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렇듯 진희란 작가는 지리산의 변화무쌍한 모습들과 지리산을 오르내리며 느꼈던 감흥, 실경을 대하는 감동 등을 작품에 여실히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또한 표현은 호방한 필치와 더불어 섬세함과 차분함, 지리산의 생동감 있는 현장감을 성공적으로 잘 살렸다. 마치 작가가 산행을 통해 느꼈던 우리네 산천의 아름다움과 웅장함, 평온함 등을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위로와 치유의 힐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듯하다.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은 작가가 던진 화두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공감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겸재 정선과 같은 큰 작가가 탄생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시 개막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며, 전시 관련 문의는 겸재정선미술관(2659-2206~7) 으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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