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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한 컷, ‘노랑망태버섯’

“망태버섯을 보았다면 그대는 운이 좋았다”

기사입력 2020-08-15 오후 4:46: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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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한 컷, ‘노랑망태버섯

망태버섯을 보았다면 그대는 운이 좋았다

 

 

노랑망태 버섯은 그물 모양이 망태를 닮아 망태버섯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양에서는 신부의 웨딩드레스 같다 하여 드레스버섯이라고도 부른다.

 

 

 

망태버섯은 버섯 중 매우 화려한 버섯으로 버섯의 여왕이라고도 하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나팔꽃보다도 빨리 사라지는 버섯이다.

 

장마철 비 온 뒤, 주로 오전에 레이스 모양의 망태를 쫙 펼쳤다가 두 어 시간이 지나면 접어버리거나, 벌레의 습격에 망태 형태를 잃곤 한다. 그래서 하루보다 짧은 생을 사는 하루살이 버섯이라는 별명도 가졌다.

 

모든 버섯에는 미독, 약독, 중독, 강독, 극독으로 분류되는 독이 들어있다.

 

노란망태버섯에 속하는 말뚝버섯 종류는 중독 정도의 독성을 가지고 있는데, 흰망태버섯은 약독이라 식용이 가능한 것이고, 노란 망태버섯은 중독에 속해서 사람에 따라서는 해독이 원활한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혼수상태에 빠지게도 한다.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

 

비 온 뒤 산속이나 나무 밑 응달은 버섯들의 세상이다. , 노랑망태 버섯을 보았다면, 그대는 매우 운이 좋았음이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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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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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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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1-28 오전 4:47:10
    신기한 버섯 처음보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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