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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송순효 구의원, 5분자유발언 전문

“발산역 먹자골목 보행환경개선사업”

기사입력 2020-09-15 오전 8:34: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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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송순효 구의원, 5분자유발언 전문

발산역 먹자골목 보행환경개선사업

 

 

사랑하는 강서구민과 삶이 조화로운 강서를 만들어 가느라 고생하시는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의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 송순효 구의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가양2동 등촌3동 출신 송순효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발산역 먹자골목 보행환경개선사업과 함께 개선해야 할 사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사진에 표시된 보행환경개선사업 지역은 발산역 구시가지인 등촌3동과 발산동 일부 도로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보도확장 : 강서로56(연장 320m, 보도확장 2.5m 4.5m) 보행자우선도로 3개구간 신규 지정 : 강서로54(연장 550m, 7.0~8.0m) : 스텐실포장 : 강서로52(연장 500m, 7.0~8.0m) : 스텐실포장 : 공항대로38(연장 450m, 6.0m) : 스텐실포장 고원식 교차로 설치 : 강서힘찬병원 앞 등 2개소 상징적 고보조명 신설 : NC백화점앞 등 16개소 투광등 신설 : NC백화점앞 횡단보도 등 51개소 방범CCTV 및 교차로알리미 신설 : 이면도로 일부 교차점 4개소 과속방지턱 신설 : 이면도로 진출입부 14개소 기타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입니다.

 

위 사업내용에 빠져있는 중요한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보도 폭을 넓히면 보도 한가운데에 위치할 병든 가로수에 대한 개선대책입니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사진의 나무는 보도 폭을 2m 확장하기로 예정되어 있는 강서로56길 보도 위에 있는 가로수들입니다. 가로수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풍치를 주어 마음을 즐겁게 하고, 더운 여름에는 그늘을 주어 시원하게 하며, 자동차 내왕이 많은 도로에서는 소음을 줄이고 매연 및 부유먼지를 흡착하여 대기오염물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도심 열섬현상의 완화를 통한 기온저감 효과를 가져와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줌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길에 있는 가로수들이 모두 병들어 있어 이를 바라보며 걷는 주민들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보행환경개선사업명과 어울리는 가로수로 교체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보도 폭을 반 정도 차지하고 있는 개폐기에 대한 이전대책입니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이 사진 역시 보도 폭을 2m 확장하기로 예정되어 있는 강서로56길 백합어린이공원 옆, 보도 위에 있는 개폐기입니다.

 

한전에서 전선을 지중화하면서 설치한 개폐기 박스가 인도를 점령해 보행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을 목적으로 하는 보도의 일반적인 기능을 저해하고 주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보행자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보도 폭을 2m 넓히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그대로 두고 공사를 한다면 이 개폐기는 보도 한가운데에 놓이게 됩니다. 이 개폐기 또한 한전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이번 보행환경개선사업과 병행하여 녹지로 이전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현황을 면밀하게 조사·분석하고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밖에도 강서구 내에 주민의 보행권을 침해하거나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보도 위 시설물에 관련된 현황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여 기능과 미관을 고려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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