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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평생교육원, ‘명절 나누미’ 행사

“장애인들이 소외 받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가위 기대”

기사입력 2020-09-30 오전 10:32: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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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평생교육원, ‘명절 나누미행사

장애인들이 소외 받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가위 기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누리평생교육원은 올해도 명절 나누미행사를 했다. 올해로 8년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알차게 진행하였다

 

 

 

 

누리평생교육원의명절 나누미사업은 명절 기간에 홀로 외롭게 지내야만 하는 독거 장애인분들과 명절 연휴 활동 보조의 도움도 받을 수 없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나눔을 통하여 명절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본 나눔 행사는 자부담으로 201310가구 지원을 시작했으며, 해가 거듭될수록명절 나누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봉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당초 계획은 자부담으로 10가구를 선정하여 음식을 나누어 드리는 사업이었지만, 명절 기간 홀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늘고 명절 음식이 절실히 필요한 장애인의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특화사업으로 사업비를 책정하여 15~20가구 이상의 인원을 선정하여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하였다

 

 

 

 

올해 명절 나누미2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40가구가 넘게 신청을 해와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따듯한 온정의 손길에 후원해준 후원자와 최근 설립된 사)함께하는나눔과 이음의 지원으로 10가구가 늘어난 30가구를 최종 선정하였으며, 명절 연휴 3일 동안 음식을 장만하여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매년 명절 때면 함께 행사를 도와주던 자원봉사자와 마을활동가들이 동참하지 못하고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직원들로만 진행되었으며, 추석 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비롯하여 한우 불고기, 잡채와 나박김치, 한우 산적, 꼬치전, 연근전, 호박전, 새송이 버섯전, 명태전, 두부전으로 구성된 6가지의 부침과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등 삼색 나물을 포함한 총 12가지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따듯한 음식을 전했다.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이번 추석 명절 나누미행사를 통하여 명절 기간에 홀로 외롭게 지내는 독거 장애인과 명절 연휴 활동 보조의 도움 없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슬로건인나눔과 이음을 꾸준히 실천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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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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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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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09-30 오후 12:03:55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가운데 장애우를 비롯한 저소득층에 나누기 행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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