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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민관협치는 현재 진화 중

‘2020 강서구 협치회의 랜선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20-10-05 오전 9:1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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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민관협치는 현재 진화

‘2020 강서구 협치회의 랜선 워크숍개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제2기 지역사회혁신계획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922‘2020 강서구 협치회의 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서구 민관협치는 20183개년 계획으로 제1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현재 제2기를 준비하는 시기를 맞았다.

 

 

 

 

이번 워크숍은 제1기 강서구 지역사회혁신계획의 협치 성과를 공유하고 제2기 강서형 협치 모델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1기는 교육문화, 복지여성, 마을건강 등 분과를 나눠 각 분야에 관심 과 역량이 있는 위원을 위촉해 지역사회에 민관협치로 해결해야 할 의제를 발굴하는 공론장을 운영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지난해 개관한 청소년을 위한 펀펀(funfun)한 놀이터는 민관이 공통적으로 의견을 모아 청소년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민관 협치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이처럼 분과별로 의제를 발굴하게 되면 양질의 의제 발굴이 가능하지만, 분과별 칸막이로 인해 분과와 분과 사이의 의제 연결과 융합이 쉽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1기의 부족했던 점을 인식하고 융복합 의제 발굴에 나아가고자 제2기의 추진체계를 획기적으로 재편하는 데 뜻을 모았다. 추진 체계를 분야별 분과에서 협치기반강화, 협치역량강화, 협치의제발굴 등 기능별 분과로 개편하고 각 분과는 기능에 맞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분야별 경계를 허물어 강서구 전반에 걸친 문제들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다각도로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1기는 민관 협치의 시작 단계로 활발한 참여를 위해 대면 방식으로 추진해왔지만 제2기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효율적인 회의를 위해 비대면 방식을 강화하고 대면방식과 병행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올 한해 화상회의, 생방송 협치테이블, 랜선 워크숍 등을 통해 민관협치를 중단없이 추진하고자 하였다라며 내년에는 융복합, 실직적 문제해결을 키워드로 한 제2기 강서형 협치 모델을 협치 위원들과 함께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협치분권과(02-2600-6705)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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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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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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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0-05 오후 7:34:24
    강서구민과 민.관협치가 이상적으로 이루어져 앞서가는 강서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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