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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생활화된 마스크 종류와 효과

코로나로 생활화된 마스크 종류와 효과

기사입력 2020-10-09 오전 7:36: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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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생활화된 마스크 종류와 효과

 
코로나로 생활화된 마스크 종류와 효과

 

  <사진 출처 다음블로그>

 

코로나19로 바이러스가 장기화되가며 마스크의 중요성에 관한 연구들이 나타나면서, 이제는 매일 마스크를 써야하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다.

 

최근 몇 달 사이 진행된 연구들은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20206월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의료용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위험이 6배 증가하고, 사람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지 않으면 5배 증가한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없지만, 우리가 말하는 비말이라 부르는 침,눈물,콧물 등에 떠나니며 사람에게 이동한다.

 

사람의 머리카락 두께가 약 60마이크로미터인데 이보다 조금 더 큰 10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비말은 중력에 의해 4,6초 안에 2,4미터 아래로 떨어진다.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켰을 때 100마이크로미터 이상 크기를 가진 비말과 접촉 가능성이 적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약 접촉한다 해도 마스크의 섬유에 충돌하거사 간섭되어 쉽게 차단된다. 하지만 입자가 작다면 상황은 좀 달라진다.

 

비말이 10마이크로미터까지 작아지면 PM10이라 불리는 미세먼지 크기가 되며 이정도 크기는 1m를 내려가는데 330초 정도 걸린다.

 

또한 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비말은 공기중에서 21분 이상 돌아다닐 수 있고 2.5마이크로미터 이하라면 PM2.5라 불리는 초미세먼지 크기가 되고, 1마이크로미터까지 작아지면 입자는 공기 중에 12시간 이상 떠다닐 수 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위니버스>

 

따라서 실내에서 환기가 되지 않는다면 오랜 시간 동안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돌게 된다.

마스크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만으로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비말을 차단할 방법이 없다.

 

마스크의 등급은 필터의 구멍보다는 작은 입자를 얼마나 잘 잡아내느냐에 달려 있고, 그 성능에 따라 뒤에 숫자가 붙는다.

 

우리나라에 마스크 등급인 KF-AD는 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이 55~80%정도이다. 비말 크기가 대부분 5마이크로미터 이상임을 감안하면, 이러한 마스크들은 충분히 효과적이라 볼 수 있다. 비말이 필터에 스며들지 않는 액체 저항성 시험을 거쳐야 AD등급을 받을 수 있다.

 

고성능 마스크 필터는 호흡히 불편하고 여름철엔 더위로 인해 매우 불편해서 얇은 일회용 마스크가 선호되기도 하지만 효과적인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서는 등급을 받은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다.

 

한번 사용한 일회용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면 마스크를 사용했다면 여러 개를 구매해 세탁하여 재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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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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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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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0-14 오후 12:04: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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