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전국뉴스

'소안도 노지 감귤'

자연그대로 키운 '소안도 노지 감귤' 수확 한창

기사입력 2020-11-01 오전 10:50:3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소안도 노지 감귤'

자연그대로 키운 '소안도 노지 감귤' 수확 한창


 

▲ 소안도 노지 감귤

 

[중앙통신뉴스] 완도군 소안면에서는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노지 감귤 수확이 한창이다. 노지 감귤은 10월 말부터 한 달간 수확을 하고 올해 생산량은 120톤으로 예상된다.  

 

소안도에서는 지난 2009년도에 노지 감귤 작목반을 결성하였으며 현재 70농가, 25ha에서 노지 감귤을 재배하고 있다.
 

소안도 노지 감귤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다.또한 과실의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돼 저장 기간이 길다.
 

특히 지난 10월 초에는 소안도 감귤 작목반 전체가 GAP(농산물 우수관리제도) 인증을 획득하여 감귤의 맛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확보한 감귤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감귤 명품화 사업을 통해 재배 면적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고품질 감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노지감귤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이복선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완도의 지리적, 기후적 특성을 살려 아열대 작물을 발굴하여 보급할 계획이며, 특히 감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명품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 안길해
    2020-11-04 오후 1:58:56
    싱그럽고 탐스러운 귤이 맛있어 보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낙형
  2. 송순효
  3. 한상숙
  4. 조용구
  5. 김동협
  6. 송영섭
  7. 이상국
  8. 박국인
  9. 진후남
  10. 이종숙
  11. 문병인
  12. 정연석
  13. 구상찬
  14. 한정애
  15. 김향라
  16. 송훈
  17. 고성주
  18. 김윤탁
  19. 한명철
  20. 문진국
  21. 김용제
  22. 임명선
  23. 김병옥
  24. 이수연
  25. 김병희
  26. 소강문
  27. 김경애
  28. 조종태
  29. 백운기
  30. 지현경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