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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양천 피플퍼스트 대회 성료

발달장애인 자립 생활을 위해 “쉬운 이해 환경구축 시급”

기사입력 2020-11-11 오후 7:57: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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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양천 피플퍼스트 대회 성료

발달장애인 자립 생활을 위해 쉬운 이해 환경구축 시급

 

 

사단법인 장애와 사회 부설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이하 사람중심IL센터’)’,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범준)’, ‘양천구 장애인권교육센터(센터장 신연주)’와 양천피플퍼스트 조직위원회는 115() 오후 1시부터 230분까지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위한 지원이라는 주제로 3회 양천 피플퍼스트 대회를 온라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개최하였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병완 양천구의회 의장, 양천구() 황희 국회의원, 양천구() 이용선 국회의원, ‘한국장애인자립생활총연합회황백남 상임대표, ‘사단법인 양천마을정미옥 이사장, ‘한사랑발달장애인자립생활권현미 센터장, 일본 피플퍼스트나카무라 시요시 사무국장 등 행정, 정치, 지역사회, 일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축하영상을 통해 양천 피플퍼스트 대회를 축하해 주었고,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 환경구축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다짐해 주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접수 참가인원이 109명에 달하였고, 당일 실시간 참여자가 최대 94명에 이르렀으며, 실시간 채팅, 이행 시 이벤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대회 이후에도 양천피플퍼스트 조직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이 시청하였다.

 

 

 

 

대회의 본 행사는 기조 발제, 주제발표 발달장애인 연극공연(영상 송출), 3분 스피치(사전 영상 접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기조 발제에서는 발달장애인이 자립 생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알기 쉬운 자료의 보편화와 활동 지원 시간 확대가 절실함을 이야기하였다. 3분 스피치는 사전영상 접수를 통해 전국의 발달장애인 당사자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변화를 직접 이야기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권리 선언문 낭독에서는 2016년 일본에서 일어난 장애인시설 살인 사건과 올해 초에 대전에서 일어난 20살 발달장애 청년이 어머니와 활동 지원사에게 죽임을 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안전하게 지역사회에서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는 권리와 가족조차 믿을 수 없는 자신들을 둘러싼 위협적인 환경들로 인해 타인이 아닌 자신들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이벤트로 피플’ ‘옹호이행 시와 실시간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트콘과 블루투스 이어폰 등 푸짐한 상품을 전달해드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양천마을 UD분과, 휠로피아가 후원했다.

 

 

 

 

발달장애인들의 인권 및 권익증진과 자립 생활이 실현될 때까지 ‘()장애와사회’,‘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천구 장애인권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 자조 운동인 양천피플퍼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제3회 양천피플퍼스트 대회는 양천피플퍼스트 조직위원회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채널 링크: https://youtu.be/qa4smDoldGk)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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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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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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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1-13 오후 3:19:54
    발달장애인들의 권익보호가잘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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