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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방역, 바이오 산업 콘퍼런스

한국과 인도네시아“서로의 국가발전을 위한 좋은 파트너 되다”

기사입력 2020-11-12 오전 8:06: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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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방역, 바이오 산업 콘퍼런스

한국과 인도네시아서로의 국가발전을 위한 좋은 파트너 되다

 

 

202011월 12() 오전 10시 코엑스 3E홀에서 할랄 인증 및 할랄 산업정책 발표회를 했다.

 

 

 

코로나 19 사태와 함께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K-방역이 드디어 세계 시장으로 비상(飛上)을 시작했다. 지난 7월 초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청 청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 3개국(중국, 일본, 베트남)에 대한 할랄 인증 업무를 국내 기업인 파시픽코리아의 이광연 대표에게 위탁했다.

 

 

 

이 회장은 다른 일반 식음료 재료의 할라 인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먼저 각종 방역 제품에 대한 할랄 인증을 요청했고, 여기에 수코스 청장도 전격 수락했다. 따라서 향후 우리나라의 최첨단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할랄 K-마스크, 할랄 K-방호복등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될 전망이다.

 

 

 

이로써 무슬림의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20억 인도네시아 시장을 정복할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가 생긴 셈이다. 무슬림에게 할랄은 절대적인 신념이다. 그 의미 그대로 신이 허락한것이기 때문에 그 이외의 것들을 먹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행위이며, 신의 허락을 벗어나는 반()종교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지난 8월 중순 코로나 19 확진 판정까지 받은 파키스탄 부부가 자가 격리지를 이탈한 것도 할랄 음식을 사기 위한 것이었다.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 할랄 식품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결과적으로 외국의 제품들이 인도네시아 공략을 위해서는 이 할라 인증이 필수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행사에 한국 장애인 녹색재단 강서구지회(김용제 지회장)’도 초대되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방역기구들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강서뉴스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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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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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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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1-13 오후 3:10:03
    코로나19 방역활동이 세계적으로 활동함에큰 박수를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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