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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스마트하게! 강서 스마트 횡단보도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은 5곳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기사입력 2020-11-16 오전 8:27: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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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스마트하게! 강서 스마트 횡단보도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은 5곳에 스마트 횡단보도설치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2019년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의 21.7%가 횡단보도 내에서 발생하며, 시간대는 오후 6~10시에 28.5%로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교통사고 및 유동인구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강서경찰서, 강서도로사업소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은 지역 5(명덕여고 사거리 등)을 우선 선정하여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센서,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 시설이다.

 

인공지능 센서는 야간에 횡단보도 앞에 선 보행자를 인식하고 집중조명을 비춰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주며, 로고젝터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해요등 사고 예방 문구를 도로 바닥에 표출해 보행자에게 경각심을 심어준다. 또한 음성 안내 기능도 있어 무단 횡단 시 위험하오니 차도로 들어가지 마세요라는 음성 안내와 보행 신호 시 좌우를 살핀 후 건너 가십시오라는 음성 안내가 나온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스몸비족의 안전을 위해 바닥만 보고도 현재 신호를 알 수 있는 LED 바닥 신호등도 이달 중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학교 밀집 지역임에도 신호등이 없어 보행자 안전이 미흡했던 화곡고와 명덕고 주변 이면도로 횡단보도 4곳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측 바닥에 LED 표지병을 설치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횡단보도를 쉽게 인식하고 주의할 수 있도록 해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올해 스마트 횡단보도를 시범 운영한 뒤 보행자의 안전이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를 늘려갈 계획이다.

 

김성태 스마트도시과장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가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구민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스마트도시과(02-2600-5289)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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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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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1-16 오후 12:58:18
    스마트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센서,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시설로 교통사고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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