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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2021년 달력 제작 배부

‘아동친화도시 그림 및 글귀 공모전’ 개최하여 총 36작품 선정

기사입력 2020-11-18 오전 7:43: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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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2021년 달력 제작 배부

아동친화도시 그림 및 글귀 공모전개최하여 총 36작품 선정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제작한 아동친화도시 달력을 배부한다. 구는 지난 6아동친화도시 달력 그림 및 글귀 공모전을 실시하여 입상한 총 36작품(그림 28, 글귀 8)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2021년도 달력을 제작했다.

 

 

 

 

공모전에는 미취학아동, 고등학생 작품 총 105개가 접수되었으며 강서구아동참여위원 15인이 심사위원을 맡아 작품 응모부터 선정까지 강서구 아동과 청소년의 손으로 이뤄졌다.

 

달력에는 우리 동네 4계절, 내가 바라는 강서구, 내가 바라는 놀이 공간 등 다양한 강서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화산, 서울식물원, 양천향교 등 아이들이 바라본 강서구의 모습을 볼 수 있고 펭귄동물원, 물놀이장, RC카공원 등 강서구에 있었으면 하는 놀이 공간을 그려 아이들이 실제로 바라는 공간도 엿볼 수 있다.

 

코끼리 버스를 타고 등교하는 그림, 고래 타고 다니는 그림들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하며, 별을 보고 싶은 마음, 환경을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한 그림과 글귀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끼게 한다.

 

2개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달력은 공모전에 응모한 학생과 아동 심사위원에게는 오는 19일 우편으로,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열리는 아동권리주간 행사 낮은 사진전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1121일 배부된다.

 

구는 2020년 아동친화도(아동권리실태) 조사 용역에서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공무원부터 먼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길러야 한다는 의견을 받아 직원들이 아동이 행복한 도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도 배부하기로 했다.

 

김송자 교육청소년과장은 달력을 만드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 진심이 담긴 작품을 보는 것이 즐거웠다라며 아동친화도시 달력을 통해 아동이 바라보는 세상을 공감해보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아동친화도시 달력 제작 사업은 아동의 시각을 담아 강서구가 아동친화도시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내년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청소년과(02-2600-6970)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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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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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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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1-18 오후 12:12:28
    아동 친화력 달력으로 아이들의 성장 정서에 많은 도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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