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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4개월간 제설 대책 기간 돌입

제설 대책 준비 완료! 눈이 와도 걱정 마세요~

기사입력 2020-11-19 오후 2:5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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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4개월간 제설 대책 기간 돌입

제설 대책 준비 완료! 눈이 와도 걱정 마세요~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가오는 겨울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제설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효과적인 제설체계 구축을 위해 제설 차량과 제설제 살포기 등 모든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간선도로와 비탈길 등 취약지점 464개소에 제설함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우선 출근길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하철역 주변과 간선도로 보도에 보도전용 소형 제설차량 2대를 운행한다.

 

특히 염창초등학교와 신정초등학교 등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밀접한 보도, 도로 등 8개 구간에는 원격 자동 염수 살포 장치’ 29대를 설치해 운영한다. 해당 구간은 CCTV가 설치되어 제설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상황실에서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하여 자동 염수 살포 장치를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강설 시 초기 제설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폭설 시 초기 대응력 향상을 위해 주민 제설기동반을 운영한다. 각 동별 12명 이내의 주민 총 120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제설 취약지역에 투입되어 신속한 조치로 결빙 지역을 최소화하여 낙상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화곡역, 까치산역 일대 등 상가 밀집 지역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가판대 주변 10곳에는 무료 제설도구함을 비치해 운영한다. 제설도구함에는 넉가래, 빗자루, 제설 삽 등 제설에 꼭 필요한 장비가 비치돼있어 눈이 올 때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설 시 사용할 제설제는 친환경 제설제로 비축하여 보행자 불편과 도로파손, 시설물 부식 등 최소화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더불어 구는 양천구, 인천시 계양구, 부천시 등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올 겨울 제설 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눈이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혹시 모를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폭설 시 효과적인 대응은 물론, 빙판길 보도의 낙상사고 등 주민 안전도 세심히 챙겨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도로과(02-2600-6941)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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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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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1-21 오전 10:17:58
    제설대책에 만반의 준비로 올겨울을 안전하게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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