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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농업협동조합,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랑 나눔 행복 채움’

기사입력 2020-11-20 오전 8:12: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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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농업협동조합,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랑 나눔 행복 채움

 

 

해마다 이맘때면 동네 어귀, 돌아서는 골목 입구마다 김장 배추가 산처럼 쌓인 김장 시장이 열렸다.

 

 

 

 

따스한 가을볕을 온몸으로 받고 자라 잎사귀가 푸를 대로 푸른 김장 배추는 한겨울을 이겨낼 귀한 양식이 된다. 김장은 이웃이나 가족 친지 등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는 것을 말한다.

 

 

 

늦가을이나 초겨울 김치를 담그는 김장 문화는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인류가 함께 보존하고자 하는 우리의 소중한 유산이다.

 

 

 

봄부터 극성을 부리던 코로나19가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드는 즈음에도 전 세계를 뒤흔들며 지칠 줄을 몰라 여전히 불안하고 우울한 1117일 목요일 강서구 강서 농업협동조합(조합장 한명철)’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개화 농자재 판매장 앞마당에서 열었다. 개화 농자재 판매장 앞마당에는 평소와 다르게 김장김치가 가득 담긴 하얀 스티로폼 박스가 김장시장의 배추처럼 쌓이고, 푸른 잎 돈이나 셀 것 같은 농협의 직윈들은 김장김치를 나르느라 분주하다.

 

 

 

 

최성호 지도상무는 비가 오는 불편한 날씨에도 따뜻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사랑 나눔 행복 채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감사함이 크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은 강서농협은 농협의 발전과 강서농협 조합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늘 힘써오고 있는데, 특히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김장 나눔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라며 농협은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여 농민의 농산물은 제값을 받고, 지역 소비자들은 좋은 물건을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강서농협은 농민과 상생하는 기관으로 오늘의 김장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서농협의 한 모습입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함께 하기 위해 오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을 했다.

 

 

 

강서농협이 마련한 10kg 단위 255박스의 김장김치는 강서구와 양천구를 아우르는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동사무소 등 45개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전날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그칠 줄 모르고 내려, 김장을 나누는 손길이나 나눔 받는 손길이 빗물에 젖을까 분주하였으나 강서농협의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온기는 빗줄기를 뚫고 강서양천의 구석구석에 따뜻한 마음으로 젖어 들었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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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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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1-21 오전 10:11:43
    지역사회 발전에 항상 협조해주시는 강서 농협 한명철 조합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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