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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을 찾아서

“더 싸고 좋게 더 빠른 시대에 걸맞게”

기사입력 2020-11-20 오후 2:4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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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을 찾아서

“더 싸고 좋게 더 빠른 시대에 걸맞게”

 

 

강서구는 서울에서 도농복합형성을 이루고 있으며, 서울시 22개 구 중 농지가 제일 많은 구이기도 하다. 11월 19일 강서농협 2층있는 로컬푸드 교육장을 찾아 강서농협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기로 했다.

 

 

 

 

로컬푸드란 지역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수확, 포장, 가격 결정, 직매장 내 진열, 재고관리 등을 직접 수행하여 농협 매장이나 공공, 민간, 유통업체 등을 통해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의 농산물 판매장으로 구매자와 생산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강서농협 한명철 회장은 “농업의 정체성은 농민에게 있으니 조그마한 이익에 집착하지 말자”라며 “본인이 안전하고 책임질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로서 새로운 유통농협의 대변혁을 이루어 로컬푸드(Local Food) 방식을 최고의 이념으로 추구하자”라고 힘주어 강조하였다. 그리고 “옛날 방식을 탈피하여 쉽게 편리하게 안전하게 더 싸고 좋게 더 빠른 시대에 걸맞게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현재 강서농협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생산되고 있는 ‘경복궁쌀’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친환경쌀’로 생산하여 강서구 관내 학교와 시민에게 배급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반품하나 없이 쌀 보급을 하고 있고, 선호도가 높아 전국에서 주문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리고 강서농협은 서울농협 중 유일하게 ‘쌀 생산조합’이라는 자부심 속에 ‘경복궁쌀’ 브랜드를 가지고 벼 수매와 항공 방제를 통하여 ‘친환경쌀’을 생산하는 등 도시농협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또한, 서울농협 최초 ‘로컬푸드 1호점’을 개점하여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로 소득증진과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한명철 조합장은 “서울식물원과 접한 곳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농업공화국(박물관)을 2022년 개원 예정이며 직거래장터 및 모내기와 추곡 수매 등 도시농업과 관련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정겨운 우리 농촌의 모습을 되살려 농업의 중요성을 도시민에게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개화동 영농자재판매장에서는 비료, 농약, 씨앗, 사료, 영농자재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농민,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

 

 

한편,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은 강서구의회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시 불합리한 구 조례와 시 조례 등을 개정하고자 직접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보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고, 현재는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친환경농협 경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서뉴스 안길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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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1-20 오후 3:47:42
    한명철조합장님은 화려한 경력에 걸맞게 세심하고 자상하게 업무를 보고있었고 강서농협의미래가 희망적이었다.
  • 안길해
    2020-11-20 오후 3:46:59
    한명철조합장님은 화려한 경력에 걸맞게 세심하고 자상하게 업무를 보고있었고 강서농협의미래가 희망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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