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일기의 힘으로 암 극복”

이대여성암병원 ‘고잉 온 다이어리’ 참가자 모임

기사입력 2020-11-22 오후 3:47:1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일기의 힘으로 암 극복

이대여성암병원 고잉 온 다이어리참가자 모임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문병인)은 암 환자 및 가족이 일기 쓰기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고잉 온 다이어리(Going on Diary)’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18일부터 한 달 간이다.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고잉 온 다이어리프로젝트는 암 발병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 지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암 환자나 가족이 4주 간 핸드폰 어플리케이션 세줄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짧은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매일 일기를 작성하는 참가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응원 상품이 제공되고, 다른 참가자의 일기도 공유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일기와 사진은 향후 책이나 작품으로 엮여 병원 및 온라인에 전시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경영총괄부문 윤영조 부문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위축된 요즘, 언택트로 실시되는 고잉 온 다이어리프로젝트를 통해 암 환자와 가족들이 정서적 교류를 이어나간다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여성암병원은 국내 종합전문요양 병원 최초로 설립된 여성암 전문 병원으로서 진단 후 1주일 내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유방암, 부인종양, 갑상선암 등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치료만큼이나 암 환자의 피폐해진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이유회(유방암 환우회), 난초회(부인암 환우회) 등 다양한 모임을 운영하며 환자들의 사회복귀를 응원하고 있다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통해 암에 대한 걱정을 떨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는 이대여성암병원 홈페이지(http://wch.eumc.ac.kr) 또는 전화(1666-5000) 등으로 가능하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류찬열
  2. 신낙형
  3. 한명철
  4. 나경원
  5. 한상숙
  6. 박경숙
  7. 오신환
  8. 이수연
  9. 이운희
  10. 손기서
  11. 박국인
  12. 노현송
  13. 이상국
  14. 문진국
  15. 김병희
  16. 오연복
  17. 구상찬
  18. 문병인
  19. 구성율
  20. 강미선
  21. 문홍선
  22. 이철희
  23. 김동기
  24. 고성주
  25. 김경애
  26. 김광수
  27. 김동협
  28. 임명선
  29. 조용구
  30. 이종구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