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뉴스 직거래 장터, ‘제주 감귤’

‘제주산 노지 감귤’, 15kg 1상자 25,000원

강서뉴스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하여 ‘고창산 고추’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여 독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제주산 '노지 감귤'  조종태 생산자

강서뉴스에서 추천하는 이번 직거래 농산물은 전북 고창산 고추에 이어 강서구민이 직접 재배 및 판매하는 ‘제주산 노지 감귤’이다.

15kg 한 상자에 25,000원으로 시중가 보다 약 30%가량 저렴하며, 막 수확한 싱싱한 ‘노지 감귤’이라서 맛 또한 일품이다.

가족이나 친지에게 선물로 보내기 알맞은 이번 제주산 ‘노지 감귤’은 판매 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11월 27일까지만, 주문 가능하다. 주문 시 배송비는 무료이다.

주문 방법은 “받는 분 성명, 주문 수량(상자수), 휴대폰 번호 및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시면 되고, 입금계좌는 ‘하나은행, 조종태 369-810721-05507’이다.

생산지는 제주도 한림읍 금악리 3237-1이며, 생산 및 판매자는 조종태(010-5263-2026)이고, 주문은 생산자인 조종태(010-5263-2026번)로 직접 하면 된다.

한편, 강서뉴스는 시골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의 직거래 품목을 신청받고 있으며, 해당 농산물을 증명할 수 있는 현장 사진과 농산물 사진을 shinnakhyung@hanmail.net 으로 보내면 되고 강서뉴스 홍보비는 무료이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