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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테이블 장식’

‘원형 테이블 장식’

기사입력 2020-11-29 오전 7:24: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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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테이블 장식

원형 테이블 장식

 

 

[소재]

해바라기, 장미, 청미래 덩굴, 수염 틸란데시아

 

▲ 사진 1

 

 

[의도]

해바라기 속명(屬名)인 헬리안더스(helianthus)는 그리스어의 helios(태양)anthos()의 합성어라고 한다. 황색의 꽃이 태양의 위치에 따라 회전하므로 붙여진 이름이다. 청미래 덩굴은 명감, 망개, 멍개라고도 불리는데 열매는 둥글고, 붉은색으로 9~10월에 익는다. 열매가 물들고 부터는 계절감과 함께 열매의 색이 아름답다. 해바라기, 장미, 청미래 덩굴, 수염 틸란데시아로, 원형 테이블에 어울리는 테이블 장식을 만들어 보았다.

 

▲ 사진 2

 

 

[만드는 법]

지름 15cm, 높이 10cm의 원형 통에 플로랄 폼을 넣은 후, 원형의 등라인 볼을 반으로 잘라서 통 위에 얹고, 철사를 U자 모양으로 구부려서 3개 정도 꽂아서 흔들리지 않게 고정한다. 해바라기, 장미를 낮게 뭉치로 꽂았다. 청미래 덩굴을 여러 겹으로 감아서 계절감을 나타냈고, 중앙에 장미를 꽂으니, 붉은색이 강해 보여서, 수염 틸란데시아를 장미 위에 살짝 얹어서 색을 조금 가라앉혀 주었다. [사진 1]은 테이블 전체의 모습이고, [사진 2]는 가까이서 찍은 작품의 모습이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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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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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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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2-26 오후 7:41:07
    원형테이블장식에 보석을 한아름 담아놓은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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