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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 연말연시 개점 휴업?

강서구,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름 가득

기사입력 2020-11-29 오전 9:18: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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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 연말연시 개점 휴업?

강서구,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름 가득

 

 

다사다난한 2020년 한 해도 달력 한 장이 남은 상황이다. 이 시기는 연말연시 송년회 및 각종 모임이 많은 성수기이다.

 

 

 

하지만 최근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강서구에서는 거의 개점 휴업을 하고 있다시피 하는 외식업을 비롯하여 자영업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강서구민의 표정에 시름이 가득하다.

 

그동안 강서구는 산발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지만, 이번처럼 집단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구민들의 정신적 충격은 맨붕에 가까울 정도이다.

 

하루에 50여 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강서구민의 체감 온도는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넘고 있어 연말을 맞이하여 이제 겨우 움트기 시작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업체 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사가 안돼서 문을 닫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고, 최근 좀 잠잠해져서 좋아지려나 했더니, 다시 강서구에 에어로빅 학원 발 확진자가 집단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연말에 모든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라며 연말연시에 그동안 손해 본 것을 조금이나마 만회해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특수를 받을 수 없을 것 같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강서구민 K모 씨는 최근 강서구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확진자로 인하여 가능한 바깥출입을 자제하고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강서구민이 방역 당국에 잘 협조하여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었으면 좋겠고, 강서구민 모두에게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 강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물론 문화예술 및 체육 등 모든 크고 작은 활동이 중단됨으로 인하여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런 총체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방역 당국이 되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다.

 

수능이 있는 다가오는 12월 첫 주가 우리 강서구에서 에어로빅 학원 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것인지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진입하게 될 것인지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갈림길에 처해 있다. 최소한 1주일 만이라도 강서구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의 첨병이 되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대해 본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명예대표기자 및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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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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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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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길해
    2020-12-12 오후 5:14:23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강화하여 온국민이 힘을 합쳐 이겨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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