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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태봉제」

철원-태봉의 기백 천년을 넘나들다

기사입력 2017-10-10 오후 12:15: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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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태봉의 기백 천년을 넘나들다
「제35회 태봉제」제대로 즐겨보자~



철원군민의 화합과 풍년농사를 자축하는 축제의 장 ‘태봉제’가 오는 10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사흘간 철원종합운동장과 관내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주최하고 철원군축제위원회(위원장 정일산), 제6보병사단이 주관하는 제35회 태봉제는 올해 ‘태봉의 기백, 천년을 넘나들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줌대인 공설운동장에 태봉국 옛 거리를 재현해 역사문화의식을 고취하면서 군민의 대표 축제로서 브랜드 가치 향상을 꾀한다.

 

 

12일(목) 첫날, 개막을 알리는 태봉제례를 시작으로 평화통일기원합수제, 철원오대쌀 요리경연대회, 궁예왕 어가행렬 등 화려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머슴날 놀이 공연이 특설무대에서 선보이며, 궁예왕 즉위식, 대북타고 등 태봉국 건국을 주제로 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축제 이틀째인 13일(금)에는 관내 중학교 6개 팀이 출전하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학교 대항전이 새롭게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대한민국 대표 장편소설 ‘장백산’의 저자인 황석영 작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토크콘서트와 팬 싸인회를 펼치면서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의미 있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날 14일(토)에는 철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명랑운동회와 읍·면 입장식 퍼레이드가 축제 마지막날 분위글 고조시킨다.

 

 

이후 릴레이 계주 등 체육경기를 마치고 폐막공연과 경품추첨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최고의 축제이자 화합의 장, 태봉제가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태봉제는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놓고 개막을 기다리고 있어, 축제에 오시면 철원의 가을을 만끽하며 여유로움도 즐기실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희망천사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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