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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란 기자(ginews@na

<작은 마을 풍년 비나리>

기사입력 2018-05-05 오전 8:44: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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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작은 마을 풍년 비나리>
5월5일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야외무대



아츠팜 들소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풍요를 부르는 난장 <작은 마을 풍년 비나리> 공연이 201855일 오후 5시에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1층 야외주차장에서 무료로 공연한다.

 

 

가슴을 두드리는 북소리, 긴장감 넘치는 퍼포먼스, 낮선 악기들이 만들어 내는 색다른 소리까지 어우러져 두근두근 심장을 뛰게 할 시간,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박수와 함성으로 즐기며 어울릴 수 있는 신통방통한 공연, 관객과 함께 건강하게 어울려 한바탕 노는 속에서 또 한해의 풍성함을 기원하는 재기발랄한 난장이 펼쳐진다. 들소리 단원들은 악가무희(樂歌舞戱)를 넘나들며 무대에서 다양한 기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공연은 강렬하고 웅장한 타악으로 시작되어 관객 내면의 신명을 깨우고, 대동놀이라는 우리 마을 축제의 중요한 요소를 통해 관객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잘 놀아야 일도 잘한다는 말이 있듯, 건강하게 어울려 한바탕 노는 속에서 또 한해의 풍성함을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다.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이 관객과 공연자가 자연스럽게 뒤섞여 전통 축제의 집단신명을 연출한다.

 

길놀이로 시작하여 장단놀이, 비나리로 이어지며 타악퍼포먼스로 더해져 승승장구, 맥놀이, 어허엽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마지막으로 관객이 직접 놀이에 참여하는 대장기 싸움, 중다리기, 진풀이로 춤추고 소리지르며 화합하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엄선한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가지고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소외 지역과 소외 계층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츠팜 들소리는 1984년 창단이래,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연과 교육, 축제 콘텐츠의 창작과 재구성을 통해 우리 문화의 다양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며 전 세계 54개국 해외진출을 해오면서 우리 소리로 세계 월드 뮤직 시장에 신한류를 일으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희망천사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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