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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홍천강꽁꽁축제 개장

제7회 홍천강꽁꽁축제 개장...인삼송어 차별화

기사입력 2019-01-07 오전 9:25: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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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홍천강꽁꽁축제 개장...인삼송어 차별화



홍천의 대표 겨울축제인 제7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월4일 오전 8시40분 개장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으며 개막 첫날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축제장은 강변과 행사장의 자연 생태적인 특성을 고려, 친환경적으로 조성했다.

 

 

남산교부터 1km에 달하는 축제장은 최소 27cm부터 최대 40cm까지 얼어붙은 상태로 현재 평균 얼음두께는 30cm 이상 확보된 상태이며, 지난해 10월24일 개통된 연희교에서 바라보는 축제장 전경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허필홍 군수, 황영철 국회의원, 김재근 군의장, 신영재 도의원, 전명준 대표이사, 이성호 경찰서장, 김태성 11사단장 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인사말,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특히 전통시장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시장연계 사업인 골목시장 투어와 가족과 함께 즐기는 키즈월드, 가족실내 낚시터, 비발디 스노우월드 등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한, 홍천강 꽁꽁축제에서는 야간낚시터가 매주 금, 토 한정 첫 시범 운영된다.

 

 

야간낚시터의 활성화를 위해 두 가지 프로모션을 계획했으며, 홍천 관내 숙박시설 이용 시 당일 무료입장권 1매를 증정하고 관내 식당 및 기타소모품 구입 시 1만원이상 구입 영수증을 매표소에 제출하면 야간낚시터 이용권 3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홍천문화재단은 어린이 및 노약자들을 위해 한번에 1,000명이상이 겨울 낚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부교 낚시터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인삼송어를 선보인 홍천강 꽁꽁축제는 올해 역시 인삼송어라는 특색을 내세워 다른 겨울축제들과 승부한다.

 

 

인삼송어는 6년근 인삼을 먹여 무항생제로 키운 햇송어로, 일반 송어에 비해 항산화효능 평가에서 인삼송어가 일반송어보다 효능물질이 40% 이상 높게 나타나 우수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인삼송어는 최근 실시한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결과에서 일반송어에 비해 항산화 지표와 면역활성 평가가 모두 높게 나타나 우수성을 또 한 번 확인했다.

 

 

허필홍 군수는 “홍천강 인산송어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홍천강 인삼송어축제를 통해 겨울축제의 낭만을 한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전년보다 송어투입량을 늘려 손맛도 쉽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못 잡는 분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제7회 홍천강 꽁꽁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홍천문화재단(www.hccf.or.kr/435-435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윤 기자(hci2003@naver.com)

희망천사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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