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국회의원, 강서구의회 방문
“지역 민심을 듣고 싶습니다”
1월 18일(월) 오후 5시 40분, 국민의힘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지역 민심을 듣고 싶다”라며, 강서구의회를 전격 방문하여 구의원(국민의힘)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해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강서구의회 구의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서울의 관문인 강서구를 방문하여 지역 민심을 듣고자 가장 먼저 찾아뵙게 되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시민의 아픔을 본인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있지만, 구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통해 느끼시는 현장의 민의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강서구에는 소외받고 외롭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장애인 등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정의롭고 공평하며 모두가 행복한 서울시가 되도록 반드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강서구의회 간담회가 끝난 후 화곡4동 남부골목시장을 함께 동행 한 유영 전 강서구청장은 “그동안 내가 아는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진솔하며,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다정한 ‘어머니’와 같은 인격을 갖춘 평소 존경하는 분이다”라고 평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