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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서...

“가평 축령산자락 봄꽃 가득”

기사입력 2021-05-20 12:55 수정 2021-05-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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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서...
“가평 축령산자락 봄꽃 가득”
 

 
 
현재 아침고요는 약 5,000여 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고, 총 10만 평(33만㎡)의 면적에 하경정원, 에덴정원, 아침광장, 하늘길,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2여 개의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수경온실, 초화온실, 알파인온실 총 3곳의 실내 전시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열리는 축제와 야생화・수국・국화 전시회 등의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시가 있는 산책로, 아침고요 산책길, 아침계곡, 탑골, 천년향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초가와 한옥, 장동항아리가 운치 있는 소나무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고향집 정원이 여행자들을 반긴다.

 



 
 
맞은편 높은 언덕 무궁화동산까지 온통 알록달록 산철쭉과 봄꽃들의 만발하여 운치를 더해준다.

 



 
 
야생화 정원으로 이어지는 다리 밑 작은 계곡에서는 물장난에 빠진 아이들 모습이 평화롭다.

 



 
 
마스크를 벗지 못해 봄내음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텐데도 아이들은 따사로운 햇살과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이 마냥 좋은가 보다.

 



 
 
하늘을 찌를 듯 거침없이 뻗어나간 낙엽송 사이의 양옆을 알록달록한 ‘봄꽃의 여왕’ 튤립 6만 송이가 빼곡하게 수놓은 풍경이 참 예쁘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아침광장에는 탁 트인 전망이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열어준다.

 



 
 
수령 천년으로 추정되는 향나무 ‘천년향’이 고고한 자태와 기품을 지닌 자태가 돋보인다.

 



 
 
꽃과 나무로 힐링 된 영혼을 뒤로한 채 서울로 향한다.

 



 
 
강서뉴스 안길해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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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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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2021- 05- 22 삭제

    안기자님 !! 훌륭합니다. 바쁜와중에도 사진과 아기자기한 글솜씨 정말멋져요. 담달에 가봐야겠어요

  • 2021- 05- 21 삭제

    신록이 우거진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 안기자님의상세한 설명이 어우러져 코로나로 지쳐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치료해 주네요. 다음에 시간내어 가족들과 아침고요수목원 가 보야겠습니다. 좋은 곳 소개 해 주셔 감사합니다~~^^

  • 2021- 05- 21 삭제

    자연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는 것으로 주일에 한번씩은 자연을 벗 삼는 안기자님 말씀대로 여유를 가져 보겠습니다.

  • 2021- 05- 20 삭제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심을 힐링할수 있는 서울근교로 아침고요수목원을 적극추천합니다.

  • 2021- 05- 20 삭제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심을 힐링할수 있는 서울근교로 아침고요수목원을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