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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셋 모이면, 100만 원 쏜다

강서구,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사업’ 공모

기사입력 2021-06-07 08:08 수정 2021-06-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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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셋 모이면, 100만 원 쏜다
강서구,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사업’ 공모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사업’은 동을 중심으로 공통 관심사를 함께할 수 있는 이웃을 만들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3인 이상이 스스로 모여 처음 구성한 모임을 구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육아, 체험교육, 우울증, 건강, 에너지 절약, 코로나19 등 일상 문제를 주민 모임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활동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대표제안자 3인 모두 같은 동에 거주(근무)하며 마을공동체 사업 경험이 없는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일방적·수혜적인 단순 복지 사업이나 친목회 등 사적 모임은 지원 제외 대상이며, 모임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비대면 진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모임별 최대 100만 원으로 총 40개 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사업참여자 명단 등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공모 신청 전에 사업제안서에 대해 강서구 마을자치센터의 사전 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전문가 심사,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7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모임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장유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끼리 모여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되면 마을 공동체가 한층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이웃과 함께 만든 소모임으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돌봄·육아, 교육·체험, 주민·화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육아모임, 업사이클링 활동, 걷기 모임, 악기, 독서 모임 등 58개 주민모임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자치행정과(☎02-2600-6039)로 하면 된다.
 
  
* '인왕제색도' 유치를 위한 청와대 청원 바로 가기는 하단을 누르시면 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866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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