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겸재정선미술관’ 방문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방안 마련”
강서구의회(의장 이의걸) 행정재무위원회는 제281회 임시회 기간 중인 8월 31일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여했다.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송영섭)는 가양1동 소재 겸재정선미술관을 방문하여 전시운영현황과 각종 프로그램 구성 등을 점검하고 미술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겸재정선미술관은 2009년 4월에 개관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기획전시실과 양천현아실, 겸재정선기념실 등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겸재 정선 작품 24점을 포함하여 총 483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겸재 맥 잇기 초청기획전, 신진 작가 발굴 프로젝트, 겸재 화혼 재조명 기획전,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전시투어인 뉴아트 집콕전 등 다양한 기획 전시회도 열고 있다.
송영섭 위원장은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미술관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구민들의 높아진 문화적 욕구를 반영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등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