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고엽제전우회, 강서구의회 방문
“보훈단체에 대한 처우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
12월 29일(수) 오후 3시, 강서구고엽제전우회(회장 박대웅)는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신낙형 위원장을 찾아 보훈단체에 대한 처우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강서구고엽제전우회 박대웅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보훈단체에 소속된 국가 유공자들의 애로사항은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라며 “단체에 근무하시는 자원봉사자나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실제적인 대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낙형 위원장은 “의회나 집행부도 보훈 유공자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해 나름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본다. 우선 가급적 빨리 개선해야할 부분부터 시정해 나가겠으며,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임원진만 참석하였으며,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처우개선 방안 및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로 했다.
강서뉴스 박국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