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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여·야 청년의원들 뭉친다

‘강서발전, 그리고 청년의원’ 포럼 발족

기사입력 2022-10-05 18:48 수정 2022-10-0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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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여·야 청년의원들 뭉친다
‘강서발전, 그리고 청년의원’ 포럼 발족
 
 
강서구의회 청년의원들이 강서발전을 위해 당파를 떠나 뭉쳤다. 여·야를 떠나 의원들이 구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0월 6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강서발전, 그리고 청년의원’ 포럼이 발족됐다. 포럼 구성원으로는 국민의힘 김현진, 김순옥, 김지수, 김민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세진, 박주선, 고찬양, 홍재희 의원이 참여한다. 제9대 강서구의회 청년의원(만 45세 이하) 8명이 모두 참여하는 것이다.
 
현재 강서구는 청년 비율이 32.6%로 타자치구에 비해 월등히 많은데도, 강서구에서 청년을 위한 실·국은 전무한 상황이다. 그나마 청년 업무 소관인 청년지원팀의 인력은 3명뿐이어서 내실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하다.
 
이에 포럼은 청년지원을 위한 예산과 조례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서울시 및 타자치구와 협력하여 새로운 청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장기적인 강서구 청년정책 연구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나아가 강서구의회 내부의 각종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운영방식도 스스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이미 의회 관련 내외부 전문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족식 이후 김지수 의원은 “강서 발전에는 여·야가 없으며 젊은 청년의원들로 이루어진 포럼인 만큼 더 열정적으로 활동해보겠다”라면서 “강서 발전을 위해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강서뉴스 박국인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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