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현장방문
‘강서별빛우주과학관’ 현장방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김성한)는 제29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21일(수) 오전 10시 방화동에 위치한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행정재무위원회 김성한 위원장, 김현진 부위원장, 정정희 의원, 김희동 의원, 한상욱 의원, 고찬양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먼저 공사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2층 천체 투영관에서 건립 관련 경과 보고 및 운영 계획을 보고 받았다.
「강서별빛우주과학관」건립은 구민들의 관내 천문대 개관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방화근린공원 안에 연면적 888.84㎡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고, 전시실과 프로그램실 및 돔스크린을 이용한 천체 투영관 등이 조성되었다. 현재는 전시·체험물 제작 설치 공사 중으로 8월까지 공사를 마친 후 임시 개관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개선할 점, 미흡한 점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였고, 향후 운영 시 단순 전시보다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더욱 보강하고, 타 운영시설을 참고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야간 운영 등 운영시간을 조정하여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게 운영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김성한 위원장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건립으로 강서구 어린이·청소년들도 가까운 곳에서 별과 달, 우주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 학습의 공간이자, 성인들에게는 어릴 적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떠올리며 과학과 감성이 만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천문대 등 준비 중인 좋은 프로그램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