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수해지구 자원봉사
강서구, 충북 괴산군 수해지구 자원봉사 지원
7월 24일(월) 강서구는 강서구청 공무원 60여 명과 강서구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 회원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충북 괴산군 수해지구를 방문하여 자원봉사했다.
이날 괴산군 수해지구 자원봉사 현장에서는 폭우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자원봉사자들은 오후 3시까지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옥수수밭의 검정비닐을 벗겨서 버리는 작업, 옥수수 따기, 폭우로 떠내려온 쓰레기 및 흙 퍼 나르기 등을 했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강서구와 괴산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어려움에 처한 우리 괴산군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강서구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서구의회(의장 이영철)도 이날 충북 괴산군 청전면 대티리 펜션을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침수피해를 당한 펜션의 가재도구 정리 및 토사 제거, 수해로 떠내려온 쓰레기를 치우는 등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
수해지역인 괴산군은 7월 14일 강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적극 지원에 나선 것이며, 이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는 이영철 의장, 신창욱 의원, 고재익 의원, 심근수 의원을 비롯해 구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영철 의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괴산군민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수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하고 “군민들이 수해의 상처를 딛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서뉴스 이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