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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주민활동가 마을 통장과 함께

2017년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주민참여 설명회

기사입력 2017-07-27 12:59 수정 2017-07-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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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주민활동가 마을 통장과 함께
2017년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주민참여 설명회
 
 
마음건강! 주민활동가와 마을 통장님이 함께 했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7월 25일 등촌3동, 가양2동 주민센터 통장 정례회의에 참여하여 67명의 통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주민활동가가 지역사회 내 활동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활동가란, 강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건강마을아카데미, 어르신 카운슬러, 동기강화상담과정을 수료 후 강서구의 정신건강 및 생명 사랑을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이다. 활동 조직으로는 ▲자살 중·저위험군 독거세대를 찾아가는 헬스리더 ▲우울 고위험 독거 어르신을 찾아가는 ‘청춘두레단’ ▲알코올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을 찾아가는 ‘회복자 동행방문상담’이 있다.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는 고령 인구와 독거 세대, 그 가운데 나타나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12년부터 ‘모든 구민이 서로 지켜주는 강서구’라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서구민의 정신건강향상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밀착, 주민참여 자살 예방사업을 해오고 있다.
 
 



 
 
활동가 김 모 씨는 “ 술 드시는 분들 집에 가다 보면 모르는 사람이 가니 낯설어 하며 첫 시작이 참 어렵습니다. 주민들하고 가장 가까운 통장님들이 중간에 안내해주시고 연결해주시는 역할이 너무 중요합니다”라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참여 설명회에서는 등촌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강서구 자살 다빈도 지역을 우선적으로 매달 5곳의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활동가가 직접 활동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지역주민과 가장 접근성이 높은 통·반장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지역주민과의 연결고리로서 살기 좋은 마을, 마음 튼튼 강서구가 되길 기대해 본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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